경찰청은 이제 김준수 같은 폐급은 좀 놔줄때도 되지 않았냐
By 김뿌우의 얼음집 | 2017년 11월 6일 |
진짜 별 퇴물이 경찰청 이미지 더럽히는 데 일조하고 있네. 랜섬웨어 방지 공익광고라고 들고나왔는데 내가 저 영상을 보고 느낀 좆같음은 1. 김준수가 못생겼고2. 전형적인 꽃뱀 서사라서 김준수가 못생겼다는 것은 이미 너무 오랜 시간 내가 줄기차게 설파해온 얘기이기도 하니 굳이 여기서 또 김준수가 못생겼고 노래도 못하며 연기도 못하고 뮤지컬에선 몇 년 되지도 않았는데 폐급으로 전락했다는 얘길 반복해서 하지는 않겠음. 다만 영상이 너무 전형적인 꽃뱀의 서사야. 저런 영상에서 여성을 소비하는 방식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기계에 둔하고 멍청해서 아무렇게나 컴퓨터를 만지다가 바이러스에 걸리고 오빠~ 도와조~ 왜이런지 모르겠오~ 하는 식으로 좆같이 연출하기, 또 하나는 여자 그 자체를 바이러스 역할
음악에서도 개들이 뛰논다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8년 1월 15일 |
2018년 새해가 밝았다. 십간과 십이지를 조합한 우리나라의 전통 역법 육십갑자에 따라 올해는 익히 알다시피 무술년이다. 십간의 다섯 번째 글자인 "무(戊)"는 황금색을 뜻하며, 십이지의 열한 번째 글자 "술(戌)"은 개를 가리킨다. 따라서 올해를 "황금 개띠의 해"라고 일컫는다. 십이지를 이루는 동물 가운데 사람과 가장 가까운 관계를 맺는 동물은 단연 개다. 지난해 한국펫사료협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약 2천만 가구 중 반려견을 기르는 가구는 444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 가구 중 한 집은 개와 함께 생활하는 셈이다. 이렇게 친밀도가 높은 존재이다 보니 개는 음악에서도 자주 활용된다. 개를 소재로 한 노래가 왕왕 만들어지며, 어떤 뮤지션들은 개에 착안해 예명을 짓기
[뉴이스트] 강동호 성추행 사건 피해자 엄마 글
By 여혐인듯 여혐아닌 여혐같은 너 | 2017년 11월 16일 |
출처: 강동호 성추행 논란, “제가 피해자 엄마입니다. 동호한테 물어보세요”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