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동물원

맛있는건나혼자|2015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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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동물원

휴스턴 동물원

맛있는건나혼자|2015년 6월 24일

부지면적이나 보유종수 면에서 중간급이었던 휴스턴 동물원, 그나마 사람이 몰릴 만한 게 레드팬더였다. 통유리를 댄 실내우리에 있어서 편하게 볼 수 있었다. 밖에 더운데 여긴 에어컨도 나오고-_-; 이 두 장은 오전에 들어가서 찍었고 나오면서 다시 들렀을 땐 나뭇가지 위에 퍼져버린 바람에 그대로 작별. 피그미 원숭이라고 써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 찾아보니 모습이 조금 다르고...피그미 마모셋인가.흡족한 표정의 수달 ㅎ세도나에서 야생을 본 기억이 있는 도마뱀동물원 다운 조경날도 더운데 꽤 활동적인 호랑이가 둘 있었다. 수컷이 암컷에 계속 칭얼대는 형세였다. 암컷은 영 흥미가 없는 듯 등 돌리고 눕거나 다른데로 가버릴 뿐이었다. 수컷에게서 느껴지는 깊은 동료의식에 눈물이 흐를 뻔.그런데 다른 것 좀 보다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