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퉁을 넘어선 클론
By In Vas Mani for you fellows | 2013년 1월 31일 |
![진퉁을 넘어선 클론](https://img.zoomtrend.com/2013/01/31/d0137193_510955e6babeb.jpg)
디아3보다 더 디아3 같은 핵&슬래쉬 MORPG, Path of Exile. 과금 없는 F2P 게임입니다. 캐쉬샵 아이템도 개념충만한 게, 가령 무기에 화려한 이펙트 넣는 캐쉬템은 한 번 구매하면 사용회수 제한 없이 원하는 아이템에 이펙트를 부여할 수 있고, 이를 다시 자유로이 해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김치맨 캐쉬샵에서 팔았다면 자유로운 탈부착은커녕 일회용이었겠지…
[신작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 디아블로2의 향수를 다시 한번!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5월 31일 |
디아블로2를 떠오르게 하는 신작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이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사실 2013년도에 나온 게임이지만 카카오게임즈가 번역해서 한국 서버를 오픈했죠. 디아블로2.5 라고 불리는 PoE. 어떤 게임인지 맛 좀 봤습니다. 먼저 짚고 지나갈 것을 역시나 작년 블리즈컨에서의 디아블로 신작 소식이겠죠. 모든 디아블로 팬들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고, 로스트 아크의 수입을 떡상하게 만든 요인이 되었던 바로 그 소식. 솔직히 디아블로4 라던가, 월드 오브 디아블로 같은 거였다면 상대가 안 되었을테지만... 아무튼 이번 페오엑 한국서버 오픈도 이런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클래스는 총 6종류가 있네요. 저는 디아블로 할 때도
패스 오브 엑자일- 난 이미 디아3에 길들여져버렸어...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9년 8월 16일 |
폴아웃을 깨고 다음에는 뭘할까 고민하다가 고른 페엑. 디아2의 향수를 느끼게한다고 나름 인기있는 게임이죠. 그래서 한번 해보니 음 난 디아2 다시 할일은 없는걸로... 옛날 게임이라 그래픽 구린건 익스큐즈. 애초에 이 장르야 몰려오는 몹잡기바빠서 그래픽 열심히 볼 일은 별로 없긴하죠. 보자마자 입이 떡 벌어지는 패시브스킬트리. 너무나도 방대해서 뭘 어떻게찍어야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내가 원하는 맞춤형 공략을 찾기도 어렵고 스킬이 드랍형식이라 내가 원하는 스킬이 바로 나와준다는 보장이 없으니 그냥 있는거에 맞춰서 찍다가 좋아보이는 스킬이 드랍됐는데 이미 찍어놓은 스킬트리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창고행이 된적도 있네요. 그리고 스킬트리 수정은 좀 마음대로 하게해줬으면 싶은데... 수정가
알비온 온라인 PVP 에피소드 III "POE 괴롭히기"
By - | 2020년 6월 9일 |
알비온 온라인 GOSTOP PVP 에피소드 III 부제 : POE 연합 괴롭히기. 알비온 하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