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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맨 인 더 다크(Don't Breathe)
이 영화의 원래 제목이 `숨 쉬지마`인데 숨을 안 쉬면 죽으니까 그런지 몰라도 느낌을 다르게 전환해서 `어둠속의 남자`로 바뀌었습니다. 예고편 또한 강렬해서 봤다시피 얼굴은 노인네지만 옷을 벗으니 근육은 완전 젊은 사람을 능가하는 수준... 여기서 딱 어울리는 말, 임자 잘못 만났다가 작품의 주제인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얼굴 생긴것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말이 있지만 노인인데다 장님이기까지 하니 철딱서니 없는 젊은 3인조는 안심했고, 퇴역군인으로 집에 현금이 많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덥썩 물고 빈집털이를 시도했으나 노인에게 들키고, 심지어 총마저 빼앗겨 일행 중 한 명은 죽는데 여기까지가 예고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펼쳐지는 이 할배의 퍼포먼스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 과정인데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