妻みぐい3 - 1월29일 발매
By 革命デュアリズム | 2016년 1월 10일 |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관련 스샷 올리고 싶지만 다들 그런 거라 뭐어. 체험판은 진작 나왔으니까 한 번 해보세요. 아리스 소프트. 죽지 않았네요. ㅎ 아, 원래 이런 거 하던 블로그였으니까 신경쓰지 마시고. (...) 관계도부터가 이미...(...)
아리스소프트에서 골드행한 게임이 사전유출된 모양?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3년 2월 6일 |
발매까지 3주 넘게 남은 어떤 게임이 사전유출되서 아리스소프트가 발칵 뒤집힌 모양입니다. ソフト電池란 곳에서 한심한 수준의 사고를 터뜨린 모양. 테스트해본(?) 유저들의 증언에 의하면 세큐리티락이 걸린 ソフト電池데이타만으론 실행할 수 없지만 이에 앞서 배포한 체험판때문에 우회해서 실행마저 가능한 모양.. 크리티컬이네 크리티컬. 물건너동네 어덜트게임은 사전유출된 사례치고 판매량에 망조 들리지 않는 경우가 없는데 ㅡ_ㅡ... 란스신작이 이랬으면 이쪽동네는 완전히 초초초하게 뒤집어졌겠지;;;
아리스소프트의 탄생과 란스
By moastone.net | 2017년 1월 7일 |
시라키 요시노부라는 회사원이 있었습니다. 게이오 대학 출신의 기술자였는데 80년대 초반 샤프의 8비트 개인 PC MZ-80B를 구입해 집에서 취미로 게임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작 게임을 몇 군데 잡지에 투고해 좋은 반응을 얻자 1982년부터 동기가 운영하는 작은 소프트웨어 회사 NTL(Nippon Tape Library)을 통해 정식으로 팔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있었던 터라 직접 만든 게임이 조금씩 팔리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어 사표를 낸 후 1983년 3월에 자본금 300만엔으로 직접 회사를 차렸습니다. 자신의 게임을 내준 NTL과 공동 출자 형식이었으며 회사 이름은 챔피언 소프트. 초기에는 일반 소프트웨어도 같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연간 매출이 1억엔을 넘을 때도 있었다고 하
아리스소프트 2017년 신작 라인업
By moastone.net | 2017년 4월 10일 |
공식블로그에 스탭들 잡담과 굿즈 정보만 올리더니 2017년 신작 정보를 왕창 공개했습니다. 개수를 보니 2018년 이후에 낼 것까지 공개한 듯. 초앙 시리즈 신작 '초앙신기 에크실' 이게 가장 먼저 나올 듯 하네요. 대망의 란스 최종편 란스 10입니다. 스케일 장난 아닐테니 한꺼번에 내지 말고 상하 정도로 쪼개서 내길. 신작 RPG 스샷 보니 이브니클 후속작일지도 모르겠네요. 제목 없는 신작 채색이 독특합니다. 역시 제목 없는 신작 가칭에 미망인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아 츠마 시리즈 후속작인 듯 역시 제목 없는 신작 배경 이미지만 달랑 공개. 어드벤쳐 같기도 하고 6개를 한꺼번에 공개했네요. 미망인 어쩌고는 NTR로 내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