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7 개봉일 출연진 예고편 시리즈정보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6월 30일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노장은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 다만 돌아올 뿐.
By 猫の夢 - 마음대로 날아간 그 발자취 | 2015년 8월 31일 |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두 영화의 근엄한 얼굴들을 보며 각설이 타령이 생각난 건 웬 말이냐 싶지만, 그들의 생명력에 대한 경외다. 그들이 돌아온 시점은 작년도, 재작년도 아니다.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이라는, 사람으로 치면 태어나 걸음마를 하고 말을 하는 것부터 사춘기도 지나 사회에 나올 정도의 시간이다. 용광로로 사라지던 아저씨, 아슬아슬하게 로프에 매달려 땀 한 방울에 목숨이 오가던 청년을 보며 열광했던 코흘리개 시절의 감상에 젖을 새도 없이, 날아가는 비행기에 매달리고 도시 하나를 작살낸다. 이쯤 되면 추억 회상편 쯤에 카메오로 등장했을 법도 한데 여전한 주인공들이다. 10년이면 동산도, 강산도 변한다지만 이 형님들에게 세월의 흐름도 비켜가는 것 같다
"미션 임파서블" 신작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17일 |
길게 설명 않겠습니다. 바로 갑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톰 크루즈는 제 명에 못 죽을 듯 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 이번엔 숨 고르기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7년 12월 28일 |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미국 / Mission Impossible Rogue Nation액션감상 매체 Theater, BR2015년 즐거움 50 : 31보는 것 30 : 20듣는 것 10 : 6Extra 10 : 764 point = 무척 좋아하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이 세계가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앞서 보여준 화끈함 덕분에 살짝 미지근한 느낌이 들었던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어느 정도 패턴이 성립되어 버린 것 때문에 '불가능한 미션이란 없다'라는 것을 새삼 진지하지 않게 바라보게 되는데, 그런 마음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른 요소가 있었더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대중적인 접근을 하기 좋은, 특히 IMAX에서 보면 굉장히 화끈하기 때문에 저는 추천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