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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토르의 진정한 능력을 알게되는 라그나로크(Thor: Ragnarok)
내년 봄 개봉을 앞두고 있는 MCU의 종착역인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Avengers: Infinity War)보다 먼저 나온 `토르 3`. 그러나 아스가르드엔 `종말`인 아마겟돈, 즉 라그나로크가 다가옵니다. 처음에 토르의 세상을 불로 무너뜨리려는 `수르트`를 토르가 보기 좋게 무찌르지만 정작 멸망의 서막을 알리는 건 `헬라`. 오딘의 첫째 자녀이자 토르와 로키의 시스터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종합 세트에 어벤저스 군단으로서 유일하게 나오지 않은 토르와 헐크. . 이 둘이 양쪽 세력의 전투에 참전했더라면 전력의 비대칭이 걱정됐을텐데 그때 빠졌던 이들은 이미 이거 찍고 있었나 보군요. 로키와 함께. 북유럽 신화 원작에 나오지 않은, 아니 나올 수가 없는 헐크가 등장하는 건 `어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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