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 & 팬저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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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 팬저 감상을 마치며...
사키에 미야나가 사키가 있다면, 걸판에는 미포링이 있다...! 2012년 4/4분기 최고의 대박 작품 걸즈 & 팬저, 3개월의 공백 끝에 나온 11화에 이어 드디어 최종화까지 나왔습니다... 기나긴 기다림 끝에 비로소 피날레까지 보게 되었는데요... 그 순간은 석 달을 기다린 보람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장식되어 다행이었습니다... 그 동안 완급 조절이 썩 좋지 않은 부분도 있었고 1쿨 작품 주제에 총집편을 두 차례나 내보내고, 게다가 사상 초유의 3개월 방영 연기를 하는 등 결코 순탄치 않은 제작 과정을 거쳤음에도 이번 11, 12화는 그에 기인한 실망감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되었습니다... (이 작품 오프닝곡을 부른 C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