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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드래곤 로드 플레이 후기.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느정도 아이템을 맞춰가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이벤트지만, 그 급을 넘은 유저라면 그냥 별거 없는 이벤트입니다. 쉽게 말해 보스 파이트(?) 같은 느낌. 철권거북이, 기계팔, 엔조시포 등만 계속 보는 지루한 게임 =.= 솔직히 보스 유니크도 몇몇 아주 극소수에게만 유용하지, 템을 어느정도 맞춘 유저에게는 다 상점행이기만 합니다. 물론 타켓이 던파의 모든 유저이기에 이러한 컨텐츠가 유용한 사람들도 분명 많긴 합니다만, 제가 이 이벤트를 하고 느낀건, '뭐야, 그냥 타임어택 대결인가?' 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황금 고블린, 중간중간에 항아리 코너에서 항아리를 깨는것 빼고는 그다지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금화로 바꾸는 망토도 기간제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