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2월 2일 |
이 영화도 슬슬 개봉할 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1편은 좀 많이 제한적인 느낌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저는 그 느낌도 나쁘지 않다 보는 쪽이어서 이번 영화에 관해서 그다지 크게 걱정 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같은 세계관 내에 있는 "콩 : 스컬 아일랜드" 역시 아주 잘 만들었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그대로 영화적으로 어느 정도 볼만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번 영화 역시 자연스럽게 기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또 기대하는 이유는 배우때문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강렬하네요.
"스타체이서" 소개 내용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2월 4일 |
이 내용이 결국 어디선가 읽을 수 있는 버젼으로 있기는 있었네요. 전 DP에서 확인했습니다. 웬지 이상하게 땡기는군요;;;
[MOVIE] 엘리시움
By 국할머니 | 2015년 6월 19일 |
분명 여러번 본 것 같은데 결말이나 이야기 진행이 어떻게 되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서 3번이나 본 영화.그만큼 별로 기억에 안남는? 생각해보면 액션씬도 다른 액션영화만큼 와 개쩐다 할정도도 아니었고 결국 주인공은 자기가 살려고 갔지만 사랑하는 여자의 아이를 구해주고 죽었다. 뭐 남자도 살고 다같이 해피해피~ 끝낼 수 있는 방향을 찾기가 더 어려웠겠지만 확실히 예상할 수 있는 결말. 이 영화에서 볼만한거는 엘리시움이라는 장소의 디자인. 처음 나왔을 때도 엘리시움이 나왔을때는 와 예쁘다~ 라고 생각 했었다. 엘리시움이라는 서체도 이쁘고. 근데 왜 포스터는 저 서체를 안쓴거지.... 남주는 내가 좋아하는 맷데이먼~ 그리고 여주도 보면볼수록 이뻤다. ㅎㅎ 질나쁜 나쁜편의 협력자가 언젠가는 문제를 일으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