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팀 수장의 지명타자 관리 성향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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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 수장의 지명타자 관리 성향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6월 18일

삼성 - 지명은 무조건 이승엽, 이승엽이 아프면 최형우, 혹은 환자 순서인데 지명은 정해져 있다 봐야겠습니다. 거의 변하지 않죠. 두산 - 홍성흔, 욕 먹는게 그런 이유인데, 지명을 소화할 타자는 그리 많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만약 홍성흔이 엔트리에서 빠진다면 김현수 정도 되겠군요. 다이노스 - 여기도 이호준, 빠진다면 지명을 전문으로 칠만한 타자는 누굴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이 세 팀은 죄다 노장들인데, 홍성흔은 성적이 안나온다는 이유로 많은 욕을 도맡아 얻어먹기도 합니다. 세 타자다 이제 수비는 못하는 지경인데, 원래 지명이었다고 욕을 더 먹는게 특징이겠군요. 넥센 - 염경엽 감독이 지명타자 관리 및 배치는 리그 최고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이택근 부터 시작해서 박병호, 김민성,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