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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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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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맨발짤로 시작. 매년 가도 별로 안보고 보드게임만 가는 편이긴 한데유달리 별로였네요 =ㅅ=... 이정도로 사람 미어터지는 날에 구경한건 처음인듯. 뭐 그나마 다행인건 시기상 돈이 넉넉할 때 가서 지르고 싶은건충분히 지르고 왔다는정도...?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게임자체는 못해보고,모르는 사이에 한글화 정발되었길래 집어온괴수배틀 보드게임 킹 오브 도쿄 입니다.아직 플레이는 못해봤습니다. 경주/포항서 보드게임하실분?? 또 하나는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던 PC/안드로이드/iOS/PS3호환게임 패드. 4만원짜리를 2만원대의 할인판매중인걸 업어왔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니 감이 괜찮은 편이고, 패드자체도 필요했던지라[안드로이드와 PC용으로] 싼값에 덮석 물어왔고, 엑박패드에 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