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채경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By 걸그룹 덕질을 시작해 | 2017년 7월 7일 |
에이프릴 채경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원본 출처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70630001042792480ed35aa76_16 채경
[소녀시대] 저 바로 옆에가 일본 최고 걸그룹 AKB인가??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5월 7일 |
[소녀시대] 저 바로 옆에가 일본 최고 걸그룹 AKB인가??소시를 동경할만 하네 ㅎㅎㅎ 사실 난 소녀시대 팬도 뭣도 아니지만, 한국가수나 배우들 일본가서 일본애들 굴욕주는거 보면 진짜 뿌듯함, 자랑스러움,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에프터스쿨이나 그 나인뮤지스? 걔네 가면ㅋㅋㅋ 가운데 일본애 소녀시대 부러움찬 눈빛으로 쳐다보는거 봐라 ㅋㅋ 수영 정도면 거인이겠네 진짜 ㅋㅋㅋㅋㅋ일본애들 정말 작다 롯데월드 수학여행 온 애들도 진짜 쪼그맣든데 혹시 너희들 강동원이 일본방송 나가는봤냐? 난 그거보고 깜놀 소인국에와있는줄알았다난 몰랐는데 일본사람만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만보다가 다르나라사람이오는거보니까 깜놀난 우리랑 비슷한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일본 프로농구단도없단다 키가 작아서 연
프리스틴, 인지도 이상으로 눈에 띄는 신인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년 9월 13일 |
데뷔한 지 이제 겨우 1년이 지났다. 하지만 멤버들의 얼굴과 이름은 많은 음악팬에게 충분히 익숙하다. 데뷔 전 같은 소속사의 선배 그룹 오렌지 캬라멜의 백업 댄서로 무대 예행연습을 거쳤으며, 세븐틴과 뉴이스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조금씩 눈도장을 찍어 온 덕분이다. 여기에 더해 일곱 명이 지난해 엠넷의 [프로듀스 101]에 참가하면서 프리스틴은 팀 이름을 부여받기 전부터 존재감을 드높였다. 인지도만큼은 경력직 못지않다. 올해 3월 출시한 첫 EP [HI! PRISTIN]을 통해 공식적으로 출항한 프리스틴은 다섯 달 만인 지난 8월 두 번째 EP [SCHXXL OUT]을 발표했다. 비교적 짧은 터울을 두고 신작을 선보인다는 것은 추진력을 내겠다는 뜻. 물 들어왔을 때 노를 젓겠다는 강한 의욕이 읽힌
이름으로 야망을 품은 그룹들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년 11월 21일 |
신인 가수들에게 이름은 무척 중요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많은 가수가 쏟아져 나오는 시장에서 다른 이들보다 돋보이기 위해서는 인상적인 이름이 필수다. 호기심을 자극할 만큼 참신하거나 독특해야 음악팬들의 눈에 들기가 수월하다. 이름은 첫인상에 필적한다. 어떤 가수들은 이름에 신선함을 나타내면서 본인들의 지향이나 포부를 새기기도 한다. 처음 봤을 때 파악하지 못했던 뜻을 알고 나면 이름뿐만 아니라 가수가 색다르게 느껴진다. 그렇게 이름에 원대한 계획을 실은 그룹들을 살펴본다. TRCNG | 최고를 꿈꾸는 10대 이들의 이름을 보고 영국 신스팝 밴드 처치스(CHVRCHES)가 떠올랐다. 원래는 'churches'로 표기해야 하지만 독특하게 보이기 위해 'U'를 'V'로 바꿔서 적은 것처럼 TR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