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활극 (141) <마술 앞면 - "지키는 쪽"의 싸움>- Sep 12 20:00
By ◀Espeon▶'s Tapestry of Real to Fantasy. | 2013년 8월 7일 |
Side: 카미조 토우마 Place: 제23학구 주차장 With: 스테일 마그누스, 인덱스 소즈티: 도착... 한건가? 토우마: 그런가봐... 잠깐 엿볼까나. <저벅저벅저벅저벅> 토우마: 뭐, 뭐야!! 토우마: 큰일이다!! 안티스킬이야! <쾅!! 투두두두두!! 쾅!> 토우마: 젠장 갑자기 뭐야!! 소즈티: 이 혼란을 틈타 제 23학구로 침입하려고 한 거잖아. 위험인물이라 여겨져도 의아해 할 상황이 아냐! 스테일: 하지만 그 정보를 대체 어떻게 얻은 거지? 애초에 우리 4명중 3명은 프로 마술사야. 기껏해야 일반인인 치안유지요원에게 우리의 움직임을 들킬 거란 생각은 안 들어. 소즈티: 그렇다는건? 스테일: "마술 측과 과
[일밀아] 금서가챠를 질러보았습니다.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3년 3월 15일 |
어젯밤 자기 전에 금서가챠를 질러보았습니다. 일밀아에서 기사단이 생기고나서 쌓인 가챠티켓이 60장 정도 되었는데, 금서가챠로 뽑을 수 이 있는 어마금 카드들의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고 해서 이판사판으로 시도해보기로 했지요. 그리고 금서가챠를 50장까지 모으는데에만 가챠티켓을 20~25장 정도 사용했습니다. 정확히 50장까지 모인 것을 확인한 후에 눌러보니까.... '이계형 토우마&미코토'가 나왔더군요. 제일 원했던 미코토는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괜찮네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금서가챠를 모아서 질러보니까.... '이계형 금서목록'이 나왔더군요. 보십시오, 이 귀여운 자태를...!!!! 미코토보다는 이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 또한 첫 가챠에서 슈레 카드가 한 장 나왔습니다. 이름은 '제2
애니 캐릭터들의 허무했던 죽음
By Red Haired Shanks | 2023년 12월 28일 |
군주활극 (84) <마술 앞면 - 병원에서의 도망> - Sep 11 17:00
By ◀Espeon▶'s Tapestry of Real to Fantasy. | 2013년 7월 2일 |
Side: 카미조 토우마 Place: 병원 With: 인덱스 토우마: 그 애는 어떤가요!? 헤븐 캔슬러: 자자, 진정하는게 어떤가. 겉보기엔 출혈이 심했지만, 실제 용태는 그렇게 나쁜게 아니라네. 뭐, 가벼운 뇌진탕정도야. 응급조치는 해뒀네. 그건 그렇고, 그 출혈은... 대체 뭔일이 있던건가? 토우마: 그건... 헤븐 캔슬러: 라고 해도, 뭐 그런걸 물어봐도 새삼스럽겠지? 어쨌든 의사의 일은 끝났네. 남은건, 천천히 쉬게 하는게 어떤가? 토우마: 가..감사합니다!! 인덱스: 토우마, 이제 어쩔거야??? 토우마: 시간이 없어. 사건의 낌새를 느끼게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