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의 칸코레
By -人生萬事 塞翁之馬- | 2013년 10월 13일 |
되는 날이었던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의 기록. 어제는 진짜 최고의 운빨을 보여준 느낌이었다. 어제 : 2연속 4-4 기함 격파에 이어서 그날 저녁 4-4 3연속 기함 격파에 성공. 그 후 곧바로 장갑공모희와 면담. 다만 보스지역까지 오는 루트에서 키리시마 중파, 개막 항공전에서 아카기 중파, 공고 중파라는 큰 손해를 입은 탓에 기함 격파에는 실패. 유바리가 잠수함만 노리는 것도 있는지라...게다가 플래그십! 아이고 속 터져! 오늘 : 신의 레시피 250/30/200/30 돌리고선 22분대 함선을 건조 시작. 고야인가? 이무야인가? 요시! 그란도시즌! 라지에터가 터졌어 그냥! 이걸로 잠수함 두 척 전부 겟. 유키카
5-3 클리어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10월 30일 |
5-3 5회차 보스전 구성;;; 와 ㅅㅂ저건 무리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도중에 유우다치가 대파당해서 야전도 못가겠네 엉엉ㅜ 상태에서) 기함만 잡으면 장땡(...) 타급도 센키도 못잡았지만 기함만 잡으면 장땡인 것입니다.(우리의 하루나쨔응이 잡아주었긔) 저러고 전략적승리 했음.(...) 그, 그래도 경순 하급은 잡았어요!...의미없지만 저러고도 일단 클리어는 클리어.. 센키 한 번 굉침시켜본 적이 없는데 어찌 5-3을 클리어 했네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야전구성이긴 하지만 언젠가 센키랑 타급을 잡아보고는 싶습니다.. 자원은 전에 몇 일 쌓았더니 어느새 연탄강보 전부 18000이상.. 최대 상한이 19500이라 썼다 말았다 하고 있군요. 한 30일부터 이벤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