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엔 寺절로...변산반도 來蘇寺내소사

차이컬쳐|2014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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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寺절로...변산반도 來蘇寺내소사

비오는 날엔 寺절로...변산반도 來蘇寺내소사

차이컬쳐|2014년 8월 18일

오늘 광주에서 서울을 올라 오는 길에 변산반도를 지나 내소사를 가보았습니다. 먼저 변산반도의 곰소항에서점심으로 회를 먹고 갔습니다. 저는 늘 여행을 하다 보면 4명 정도 모여서 함께 여행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4인상에는 밑반찬 종류가 더 많고 회도 종류별로 먹어 볼 수 있는데, 혼자서는 다양하게 먹어 볼 수가 없습니다.내소사는 입구의 이 전나무숲길이 좋더군요. 그리고 제가 종교는 없지만, 성당건물이나 절을 구경하고 걸어 다니는 걸 아주 좋아하는데요. 이전에 몇 번 해미읍성 부근에 있는 '開心寺개심사' 를 소개하고 좋아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요. 내소사도 참 좋더군요. 서울에서 조금만 더 가까우면 쉬는날 당일치기로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오늘 날씨가 전국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