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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1화
중요 캐릭터가 죽은 건 마음 아프다. 하지만 지금 가장 맘이 아픈 건 갈길을 못잡고 있는 애니 인 듯하다. 어른애다가 군인들이 싸우는 모습이 숫재 대여섯살 먹은 아이들의 장난 같은 전투씬이라 할 말이 없어진다. 이전 레콘기스타에선 너무 전투에만 집중한 나머지 본 드라마가 많이 망가졌는데... 이번엔 드라마에 치중하다 보니 전투씬이 망가져 간다. 역시 스토리를 이끌 만한 중심 캐릭터가 점점 옅어지고 적들이란 방해물의 설계가 점점 없어져간다. 솔직히 말해 주인공의 조직과 대립하는 조직 그리고 동조하는 조직 둘다 어딘가 미적찌근해 진 건 오래전이다. 이제 이 난관은 결국 2기에서 마무리 지을 예정인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