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이 오사무, 7월, 3분기 TBS '일요일 극장'에서 첫 의사 역으로 주연. '서머 레스큐~천공의 진료소~'
By 4ever-ing | 2012년 5월 8일 |
![무카이 오사무, 7월, 3분기 TBS '일요일 극장'에서 첫 의사 역으로 주연. '서머 레스큐~천공의 진료소~'](https://img.zoomtrend.com/2012/05/08/c0100805_4fa8ab5f72dd8.jpg)
배우 무카이 오사무가 TBS 계 드라마 프레임 '일요 극장'(일요일 오후 9시)에서 7월부터 시작하는 '서머 레스큐~천공의 진료소~'에 주연을 맡는 것이 7 일, 밝혀졌다. 동 국의 연속 드라마는 이번이 첫 주연으로 첫 의사 역을 맡은 무카이는 "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군요."라고 기뻐하며 "인생 첫 출연 드라마가 TBS였던 것도 있어, 깊은 생각이 있습니다. 일요 극장이라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드라마 속에서 많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느낄 수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강력하게 자세를 말하고 있다. 드라마는 해발 고도 2000미터를 넘는다고 하는 어려운 환경에 존재하는 작은 산악 진료소를 모델로, 진료소와 그에 인접한 산장에서 펼쳐지는 한여름의 군상극. 진료소와 인접한 의사와 의대생, 간호
시마자키 하루카, '마지스카 학원 3' 주역으로 발탁
By 4ever-ing | 2012년 7월 3일 |
![시마자키 하루카, '마지스카 학원 3' 주역으로 발탁](https://img.zoomtrend.com/2012/07/03/c0100805_4ff27a9a2e2de.jpg)
아이돌 그룹 'AKB48'이 총출동하는 학원 드라마 제 3 탄 '마지스카 학원 3'(TV도쿄 계)의 주연에 팀4 시마자키 하루카가 발탁된 것이 밝혀졌다. 시마자키는 "'마지스카 학원' 1, 2는 선배들이 만들어 온 작품입니다. 3가 뛰어넘는 작품이 되도록 하고 싶네요. 나름대로 힘껏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마지스카 학원'은 AKB48의 멤버가 양키로 분해 펼치는 개그와 액션이 있는 학원 청춘 드라마. 2010년 1월에 제 1 탄, 2011년 4월에 제 2 탄이 방송되어 AKB48를 프로듀스하는 아키모토 야스시의 기획·원작으로, 마에다 아츠코를 비롯해 오오시마 유코, 시노다 마리코, 코지마 하루나, SKE48의 마츠이 쥬리나, 마츠이 레나 등 멤버들이 출연했다. 시마자키는 '
나카마 유키에, '고쿠센'팀과 3년 만에 태그, 유령 역으로 주연
By 4ever-ing | 2012년 5월 23일 |
![나카마 유키에, '고쿠센'팀과 3년 만에 태그, 유령 역으로 주연](https://img.zoomtrend.com/2012/05/23/c0100805_4fbca0fa946ac.jpg)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가 7월 스타트의 새 드라마 '고스트 엄마의 수사선~ 나와 엄마의 이상한 100일~'(ゴーストママ捜査線~僕とママの不思議な100日~)(니혼TV 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21일 밝혀졌다. 방송국에서 방송된 인기 드라마 '고쿠센' 시리즈의 '양쿠미'인 야마구치 쿠미코을 맡은 나카마는 새 드라마로 약 3년 만에 '고쿠센'팀과 팀을 이룬 것에 즐거워하며, "즐거운 캐스트로 여러분과 속속들이 아는 스탭분들과 힘을 합쳐, 봐 주시는 분들이 힘을 낼 수 있는, 조금 가슴이 뜨거워지는 그런 드라마를 그릴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드라마는 나카마가 연기하는 유령이 주인공인 하트풀로 판타지인 코미디. 초등학교 1학년생의 겁쟁이 소년·돈보(마키노 유우마)는 어느 날, 어머
타케이 메이, '無호적'의 어려운 역으로 2분기 연속 드라마에서 주연. 에구치 요스케와의 '허락받지 못할' 연애를 그린다
By 4ever-ing | 2012년 5월 29일 |
![타케이 메이, '無호적'의 어려운 역으로 2분기 연속 드라마에서 주연. 에구치 요스케와의 '허락받지 못할' 연애를 그린다](https://img.zoomtrend.com/2012/05/29/c0100805_4fc44f4e2cc59.jpg)
여배우 타케이 에미가, 7월 스타트의 후지TV 계 연속 드라마 '숨도 쉴 수없는 여름'(息もできない夏)으로 동 방송국 드라마에서의 첫 주연을 맡는 것이 알려졌다.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무호적인 상태로 성장한 '무호적'을 테마로 한 드라마로, 타케이는 '무호적'이라는 기구한 운명을 짊어지고 버려진 주인공을 연기한다. 타케이는 현재 방송중인 'W의 비극'(TV아사히 계)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게된다. 타케이가 동 방송국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11년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줬어'(大切なことはすべて君が教えてくれた) 이후 1년 만이다. 타케이가 연기하는 타니자키 레이는 우연한 계기로 '무호적'이라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고뇌하며 절망하지만, 에구치 요스케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