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크로프트:랠릭런 기록갱신
By Monolog | 2015년 6월 6일 |
달리기 게임이라고는 템플런 두세번 해본게 다인데,제일 좋아하는 게임으로써 재미있게 하고있다. 화장실 플레이(...)로 정말 집중해서 했음.
[PC]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클리어 소감
By 시스템이 사용 중입니다. | 2020년 7월 19일 |
어... 음...리부트 시작 작품인 툼레이더와 뒤이어 나온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는 굉장히 재미있게 한 기억이 있어서 나름 기대하고 했는데... 일단 가장 큰 문제는 난해하고 이해가 안가는 스토리. 명확하게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맛이 있었던 전작에 비해서 이번 작품은 플레이하는 내내 스토리가 몰입이 안되었다. 진행이 어떻게 되가고 있는 건지, 등장인물들은 심각하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제대로 가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클라이막스가 클라이막스 같지 않은 심심한 전개가...퍼즐의 비중이 대폭 늘고 전투의 비중이 많이 사라진 것도 진행이 루즈하게 만든 원인 중 하나다. 플레이 방식도 전작들과 크게 별다를바 없는 자기 복제에 가까웠다.아, 그래픽 좋은 건 인정. 다만 레이트레이싱을 켜나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여튼.....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7년 2월 26일 |
납치당한 히로ㅇ.. 아니 인남케를 찾으러 돌아왔습니다. 자기몸을 지탱할 지지대를 한손으로 박아넣는 패기. _-_ 소련시설 징글징글하게 많이 돌아다녔는데 아직도 배경으로.. ㅂㄷㅂㄷ 그런데 추운 배경에서는 마녀복장도 꽤 추워보이네요. 그래서 옷을 갈아입혀주었습니다! 스웨터 딸랑 한장이라는게 함정이지만.(... 극초반에 등장해서 지켜보고 있었다카는데 ㄷㄷㄷ 저때는 저게 뭘 뜻하는지 몰랐죠. 저기로 가야 무덤으로 간다는것을 -_-; 사실 등짐 화살통이 그렇게 불편하다면서요? 툭하면 화살이 떨어진다카던데 (저기에서 놈들을 학살할꺼야) 시베리아 한가운데 한겨울 얼어붙은 강물속에서 몇시간동안 있어도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고고학자 따위.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7년 2월 22일 |
이런것을 보면 고고학자 를 빙자한 도굴꾼인데... 너님의 물건은 나으 물건 나으 물건은 당연히 내꼬!(... 고고학자인가 곰까지 때려잡는 수렵꾼인가. 라라가 방화범 스킬을 얻었습니다!!! 봉화라면서 봉화를 고립된 지역에 봉화를 설치하는거는 또 무슨짓이얏!!! 심지어 봉화꾼도 없엉!! 닭이 참... 복스럽네요. 그리고 깨알같은 챌린지 스토리상 트리니티가 쳐들어오는 상황이지만 무덤이 저기 있는데 그냥 지나칠소냐 -_-)/b 이러는것을 보면 고고학자가 맞는것같기도 하고? 먹이를 노리는 마녀의 눈빛 +_+ 혼자 쓸어버리고 위풍당당하게 돌아다니는 학살자 라라 크로프트(..... 엥? 이거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