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가족의 나라 (일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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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전단지] 가족의 나라 (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2/10/19/a0007328_5080df7c71894.jpg)
[전단지] 가족의 나라 (일본판)
[디어 평양], [굿바이 평양] 등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든 재일교포 2세 감독 양영희의 첫 극영화 연출작 [가족의 나라] 전단. 조총련계 부모 슬하에서 어렸을 때 북한으로 보내졌던 아들이 뇌종양 치료차 20년만에 일본을 방문하는 데서 비롯되는 이야기로, 양영희 감독은 자신과 가족의 경험을 토대로 이 작품을 만들게 된 것 같은데(70년대 초반에 오빠 셋이 북한으로 갔다고 한다), 앞선 두 편의 다큐멘터리로 인해 이미 북한에서는 입국금지 조치를 받았다고 한다. 극중에서 북한 감시원 '양' 역으로 의 양익준 감독이 출연한다. 이별을 전제로 한 20여년만의 상봉이나 가족간의 고통과 슬픔, 북에서 파견된 감시원 등 무거운 소재로 가득하지만 영화 자체는 굉장히 담담하다는데, 전단 역시 그런 분위기를 충실히 반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