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님은 야학에서 만난 공장 노동자 부부의 결혼식을 위해 손수 노래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침이슬 작은 연못 백구 상록수 늙은 군인의 노래 . . . 누가 또 우리에게 이런 노래를 만들어줄까요 친구 주여, 이제는 여기에 이 세상 어딘가에 (노래: 송창식, 조경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