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대상, 김국진의 수상을 조심스럽게 밀어본다.

-|2016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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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김국진의 수상을 조심스럽게 밀어본다.

-|2016년 12월 24일

올해만큼 3사 연예대상 중 sbs에 제일 관심이 갔던 적은 없는 것 같다. 그간 sbs의 연예대상 후보를 보면 특정 1~2명을 제외하면 나머지 후보는 구색맞추기용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안습이었는데 올해는 대상 후보 각각 누가 받아도 합당할 정도로 다들 뛰어난 활약을 해주었다. (차라리 공동대상을 작년에 하지말지.) 유재석은 2월 종영할 예정인 런닝맨을 그동안 이끌어 온 것에 대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할 확률이 크다. 패밀리가 떴다의 경우에도 시즌1이 그 다음 해 2월 종영을 앞두고 연말 연예대상에서 이효리와 함께 공동수상을 받은 전례가 있다. 그때와 상황은 거의 같다. 김병만은 사실 작년이 단독대상을 받기 충분한 적기였다. 어쨌든 그 적기를 놓쳤지만 정글의 법칙은 여전히 금요일 예능 통틀어 1위를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