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터틀

닌자 터틀

제가 '닌자 거북이'를 접한 건 첫 번째 TVA 시리즈 정도였는데요... 그것도 아주 아득한 옛날 일이라 작품에 대한 기억은 단편적인 수준이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런 작품은 아무래도 기대보다 우려가 앞서기 마련인데다 마이클 베이가 제작에 참여했는지라 더욱 우려가 되었는데요... 오늘 직접 보고서 느낀 바는... 설마 '트랜스포머 4'보다 더한 망작이 나올 거라고는... ...이었습니다... 연출자가 아닌 제작자 신분으로 참여했다고는 해도 마이클 베이의 성향이 어디 안 가는 결과물이었습니다... 비주얼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다운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몰입이 잘 안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