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 마인드 A Beautiful Mind,2001_'18.12

풍달이 窓 |2019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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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플 마인드 A Beautiful Mind,2001_'18.12

뷰티플 마인드 A Beautiful Mind,2001_'18.12

풍달이 窓 |2019년 1월 8일

[드라마, 미국, 135분] 크리스마스 이브날모처럼 훈훈한 영화 한편을 만났다1994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존 내쉬교수의 일생을 다룬 영화 천재들의 공통점은 스스로 쳐 놓은 울타리, 고독과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1959년 조현병 진단을 받고 20년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투병, 재활 그것의 치유는 숫자도 논리도 패턴도 아닌 오직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것 '러셀 크루'의 흔들림없는 중후한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불행하게도 2015년평생을 함께했던 엘리샤와 택시를 타 가다가 교통사로고유명을 달리해다고 한다. 추천할 만~~~~~ [노벨경제학상 수락연설 中]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발견은 신비로운 헌신적 사랑이었습니다. 거기엔 어떤 논리적 이유도 없었습니다. 당신은 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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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플 마인드> 아름다운 사람들과 음악으로 힐링되다

제목처럼 아름다운 이야기와 음악이 담긴 웰메이드 음악 다큐 영화 '장애인의 날' 특별상영회에 다녀왔다. ​10세부터 30세, 천재부터 노력파, 장애부터 비장애까지 2008년 창설된 예비 예술인 및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무료 음악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는 예비 뮤지션 발굴 양성 '뷰티플 마인드'의 오케스트라 단원들 중 몇몇 아이들의 인생 스토리가 하나씩 소개되었다. ​다소 무겁고 안타까워 보이는 장애라는 굴레 속에서 영화가 들여다 본 이들의 모습은 음악과 함께 해맑고 읏음 가득하여 익숙히 접했던 '인간극장' 등의 연민을 자극하는 것과 달리 미소와 웃음이 더 컸다. ​그들에게 음악이 인생의 전부일 수 있다는 한 교수의 인터뷰에서 음악 전공자로서 남다른 공감과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