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도 - 바지락 캐기, 회, 그리고 바다

담아내기|2015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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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도 - 바지락 캐기, 회, 그리고 바다

인천 영흥도 - 바지락 캐기, 회, 그리고 바다

담아내기|2015년 5월 4일

우리집 연중 행사 중 하나가영흥도에서 바지락 캐오기인데아직까지 한번도 참가를 못해서 오늘은 마음 먹고 부모님을 따라나섰다. 장시간 육체노동에 취약한 몸의 소유자인 나를엄마는 계속해서 만류하셨다."너 하고나면 다시는 안온다고 할걸?""다시 생각해보지?""한 열개 캐고 힘들다고 그만 둘걸?" 그치만 다시는 안하더라도 한 번은 해보고 하지 말아야지! 라는 굳은 결심 끝에 인천 영흥도로 출발. 영흥도 가는 길. 시화호. 탁 트인 바다는 정말 오랜만이다. 휴게소에서도 보이는 바다.휴게소 김밥은 정말이지 맛이 없었다. 바지락 캐는 현지인.jpg 동생이 고등학교 때 입던 체육복을 입었다.갯벌에 옷이 더러워 지니까. 휴가철이라 가족 단위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