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스카 학원 5' 도중에 지상파 중단... 그 뒤에 니혼TV가 계획하는 'Hulu' 가입자 증가
By 4ever-ing | 2015년 7월 23일 |
AKB48 그룹의 멤버가 출연하는 드라마 시리즈의 최신작 '마지스카 학원 5'(니혼TV 계/칸토 로컬)가 제 3 회부터 유료 동영상 서비스 'Hulu'에서만 방송되는 것이 결정됐다. 동 작품은 8월 24일 자정에 시작, 전체 10 화 중 1~2회는 지상파에서도 방송되는데, 3회부터 유료 전달만 한다. 이 전대미문의 사태에 대해 동 국은 '내용이 너무 과격해 지상파 방송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멤버가 맡은 양키 학생끼리의 싸움이 메인이었지만, 최신작은 야쿠자와 경찰 등도 말려드는 항쟁으로 발전하며 핵심 멤버가 총탄에 쓰러진다라는 정보도 있다. 하지만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팬은 적고, 넷상에서는 다음과 같은 회의적인 목소리가 난무하고 있다. '그
타케우치 유코, 12년만에 롱 헤어 싹둑! 노동자의 편에 서서 블랙 기업도 싹둑?
By 4ever-ing | 2013년 8월 14일 |
여배우 타케우치 유코가 블랙 기업에 맞서는 노동 기준 감독관 역으로 10월부터 방송되는 일일 드라마 '단다 린·노동기준감독관'(니혼TV 계)의 주연을 맡는 것이 밝혀졌다. 동 국계의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이 되는 타케우치는 12년 만에 긴 머리를 싹둑 잘라. "'(일에)자신을 헌신합니다'라든지, '목숨을 깎아 일합니다'라고 하는 것은 근사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너무 이것은!'이라고 생각했을 때에는 발설해서 볼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거든요,라고하는 것을 보는 사람에게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며 작품에 대한 자세를 말하고 있다. 12년만의 이미지 체인지가 된 타케우치는 "뭔가 변화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으므로, 좋은 타이밍과 기회를 주셨습니다."며, "헤어 스타일을 바꾸면 기분이 변화하기 때문
미즈카와 아사미, 외로움 안는 아라서 OL 역으로 주연. 니혼TV '쉐어 하우스의 연인'
By 4ever-ing | 2012년 11월 21일 |
여배우 미즈카와 아사미가 2013년 1월에 시작하는 니혼TV의 연속 드라마 '쉐어 하우스의 연인'(シェアハウスの恋人/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주연을 맡는 것이 20일, 밝혀졌다. 미즈카와가 연기하는 것은 외로움을 안고 지내는 아라서인 OL·시오. 드라마는 시오와 '쉐어 하우스'의 생활에서 만난 서투른 남성 2명이 벌이는 삼각 관계를 그리는 러브 코메디. 미즈카와의 프라임 타임 주연은 처음. 드라마는 일도 연애도 좀처럼 풀리지 않아, 어떻게 노력하면 좋은 것인지도 모르고 고독함을 안고 있는 주인공 시오가 일념발기해 쉐어 하우스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며 우연히 동거하게 된 아내가 있는 40대 남자에게 오랜만에 사랑에 빠져버린다. 그러나 그 남자는 점차 히로인에 끌려가는 소박하고 서투른 수수께끼의 남자
하야미 모코미치가 니혼TV 사장의 사랑을 듬뿍!? 내년 드라마 두 작품이 결정
By 4ever-ing | 2013년 1월 1일 |
사과 사이즈의 작은 얼굴에 달콤한 마스크, 186cm의 장신으로, 연예계 최고의 꽃미남 배우로 유명한 하야미 모코미치(28). 2005년에 출연한 드라마 '고쿠센'(니혼TV 계)에서 브레이크했지만, 이듬해 7~9월 쿨 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한 '레가타~너와 함께한 영원~'(レガッタ~君といた永遠~/TV아사히 계)이 평균 시청률 5.4%로 저공 비행으로 끝나, 방송 중에 프로그램 스폰서가 잇달아 하차, 드라마 자체도 화수를 단축하고 중단하는 형태가 된 것으로 부정을 탔다. 그 후에도 드라마 주연의 오퍼는 중단되지 않았지만 저시청률 배우의 오명은 반납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모코미치이지만, 무려 지금, 니혼TV에서 '시청률의 사나이'로 불리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아침 정보 프로그램의 시간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