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해외에서 전혀 안팔린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6월 30일 |
![닌텐도 스위치, 해외에서 전혀 안팔린다](https://img.zoomtrend.com/2017/06/30/c0109099_5955ce2aba9d9.png)
1 폭팔적 매상이라니 뭐냐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하나 젤다 머신으로 하나 사고싶긴한 스위치 바꿔 말하면 젤다 말고 할 겜이 없단 소립니다만 2 끝났네5 이대론 WIIU랑 같은 말로잖… 8 품귀 상법이 너무 노골적이라 깬다 16 >>8 그거 해외에선 평범하게 팔고 있음 9 일본에서 밖에 안팔렸다니 끝장났잖아… 17 PS3 아직도 팔리냐 25 Vita 존나 위험 26 해외에선 평범하게 팔리고 있는데 이모양이니까 변명도 못한다… 33 박1 쩌네 일본인도 좀 사라 37 박1의 국내외차가 쩐다 43 아직도 PS3 산다니 제정신? 49 PS4는 해외
[FC]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1989, CAPCOM) #1 게임소개~카자흐1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4년 3월 17일 |
![[FC]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1989, CAPCOM) #1 게임소개~카자흐1](https://img.zoomtrend.com/2014/03/17/c0034770_5325be1c2001b.jpg)
[FC]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1989.7, CAPCOM) 캡콤에서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으로 제작한 탐색형 액션 게임. 캡콤과 모토미야 기획의 공동 프로젝트 '스트라이더 히류(ストライダー飛竜)'의 일환으로써 아케이드용 게임, 코믹스, 닌텐도 패미콤 게임으로 미디어믹스가 동시 전개되었는데, 그 중 1988년에 카도카와쇼텐의 '월간코믹콤푸'에 연재했던 와다 타츠미(和田たつみ)의 코믹스와 동일한 베이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 게임이 바로 이 작품이다. 아케이드판의 '그랜드마스터 사건'으로부터 수년 후, '스트라이더'란 조직과 다른 스트라이더들, 그밖에 캡콤과 모토미야 기획이 만들어낸 스트라이더 히류의 세계관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이 담겨있는 게임이지만 애석하게도 일본내 발매
역시 닌텐도는 XXX들이었습니다 _ 닌텐도 라보Labo
By 근무시간은 9시부터 | 2018년 1월 18일 |
(제목이 과격하여 수정합니다) 구글 카드보드를 뛰어넘는군요... 골판지를 접어 고정해 끼워넣어서 피아노를 비롯한 틀을 만들고, 거기에 닌텐도 스위치를 끼워넣으면 틀의 동작에 따라 반응합니다. 피아노 연주라던가, 진동 모드를 사용해 무선조종되는 모형이라던가, 배낭 사이즈의 초대형 웨어러블 컨트롤러라던가가 골판지로 만들어집니다. 라보, 아마도 실험실이겠지요. 그래... 원래 니들은 개념승부에 목숨 건 놈들이었지... 힘내라 구글! 이제 니들은 카드보드로 구글글래스를 내는 거야!
보유중인 위 게임들 (Wii Games)(Wii)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2년 5월 7일 |
![보유중인 위 게임들 (Wii Games)(Wii)](https://img.zoomtrend.com/2012/05/07/d0038637_4fa6c2d0624da.jpg)
간만에 위 게임 포스팅.. 사진에 나온것에다가 바하 건슈팅 겜 하나 추가하면 보유중인 모든 위겜이 되네요 중고로 팔 생각은 없으니 소장중인 위겜들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