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베야가 만들어낸 메시를 위한 아르헨티나 그러나 우승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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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6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는 슈퍼스타 마라도나를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는데, 당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전술적 특징은 팀을 철저히 마라도나를 중심으로 편성했다라는 것이었다.카를로스 빌라르도 감독은 마라도나를 위한 팀을 만들었다. 다니엘 파사렐라를 제외시키고 마라도나에게 주장을 맡겼으며 천재적인 게임메이커였던 리카르도 보치니와 마라도나를 함께 기용하는 것도 단념하였다. 전통적인 윙플레이어를 두지 않았고 마라도나 이외의 10명으로 수비를 하며 마라도나와 두세명의 선수로 공격을 했다. 마라도나의 드리블을 1명의 선수로 막는 것은 불가능함으로 반드시 2, 3명의 상대선수를 마라도나는 자신쪽으로 끌어당긴다. 그리고 드리블을 하면서 주위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마라도나는 작은 틈을 놓치지 않고 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