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5)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나란 놈...
By 작은 컴덕 이야기 | 2015년 12월 10일 |
![(헤일로 5)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나란 놈...](https://img.zoomtrend.com/2015/12/10/f0419952_5669423e1d9f8.jpg)
역시 모든 게임은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논리. (약자를 만나면 골드2로 올라갔다 강자를 만나면 골드1으로 내려가는 처절함 'ㅡ') 슬레이어에서는 1.0 이상 비율로 사살/사망 비율이 나오기도 하는데 빅팀만 가면 가망이 없다는 게 함정. 이놈의 멘탈은 연하디 연한 순두부와 같아서 한번 필받으면 상승했다가 곧바로 수직 하강한다는 것도 함정. * 사망/사살 비율이 1.0 이상 나오기도 한다는 것은 반대로 상대방이 어느정도 수준만 갖추면 바로 0.6대로 추락한다는 뜻이죠. ㅜㅜ ** 중화기를 먹어야지 킬 가능성이 높아진다는데 이놈의 중화기는 레일건 외에는 적응이 쉽지가 않네요. 오늘 나오는 주 중화기가 레일건만 비켜나간 것은 함정 ㄷㄷ 그나마 손에 익는 것은 히드라인데 그건 어차
XBLA용 F2P게임 Happy Wars 발매 예정
By 게임 좋아하는놈의 블로그입니다 | 2012년 8월 26일 |
최대 30명을 지원하는 대규모 멀티플레이 게임이며, 코옵과 싱글플레이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클래스는 워리어, 클레릭, 메이지 3가지이며, 스킬은 각 클래스별로 27개가 존재 게임 도중 얻은 아이템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골드 멤버십 전용, 올 가을 발매 예정 언어는 8개국어를 지원한다는데, 영어와 일본어만 써있네요[.. 마소 유통이고 한지라 국내 뭐 발매 되긴 할것 같은데 혹시 모르니 좀 불안[.. 이거 생기면 계륵같던 골드 존재 의의도 꽤나 감소할듯.. 조이라이드가 첫 F2P게임이라고 떳다가 키넥트로 선회해서 상당히 실망했었는데, 이런거 나오면 부담없이 즐길수 있으니 좋은듯... 어센드 뉴 갓 이던가.. 그것도 그렇고, 최근 F2P게임이 몇몇 발표되는거 보면, 차세대기땐 아예 F2P게임들 꽤나 많이
카토 나츠키, 'Lord of th Ring-war in the north' 발매기념 이벤트 참석
By 4ever-ing | 2012년 4월 20일 |
![카토 나츠키, 'Lord of th Ring-war in the north' 발매기념 이벤트 참석](https://img.zoomtrend.com/2012/04/20/c0100805_4f910297b8403.jpg)
여배우 카토 나츠키가 18일, 도내에서 열린 PS3·Xbox360용 게임 소프트 '워크 인 더 노스 :로드 오브 더 링'(19일 발매 7,980엔 워너 홈 비디오/디지털 배포판)의 발매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시리즈는 총 3작품으로 총 270억엔 이상의 일본 흥행 수입을 올린 블록 버스터 영화 '로드 오브 더 링'의 세계를 무대로 3명까지 협력하여 멀티를 즐길 수있는 액션 RPG 게임. 이날 행사에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카토 나츠키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이 게임을 대형 스크린으로 체험했다. 카토는 "어쨌든 영상이 깨끗하네요. 건물이나 풍경, 인물이 굉장히 깨끗합니다! 영화 팬들이라면 이 세계에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해요."라고 절찬. 또한 적을 멋지게 넘어뜨려 "아니~ 무사히 이
F1 2020 아이펠 그랑프리 결승
By eggry.lab | 2020년 10월 12일 |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아이펠 그랑프리입니다. 아이펠은 뉘르부르크링이 있는 지역 이름이고요, 영국이나 이탈리아처럼 한 나라에서 두경기 한 것도 아닌데 왜 다른이름이냐고 하면, 국가명이 붙는 공식 그랑프리는 원래 2019년에 호켄하임으로 마지막이었고 계약이 경신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뉘르부르크링은 2015년을 마지막으로 호켄하임과 격년으로 하던 걸 종료해서, 호켄하임 단독이었는데 그곳조차 19년을 마지막으로 그만뒀었죠. 즉 원래 올해는 독일에서 그랑프리가 없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긴급 편성을 하면서 들어오게 된 뉘르부르크링에 독일 그랑프리 타이틀은 안 주기로 한 것. 타이틀에도 어른의 돈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어쨌든 지난 경기에 지독하게 하늘이 안 도왔던 해밀턴의 91승 기록은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