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카메라 구매해 본 dji 액션2 액션캠 추천 할만할까?
By World made of Light | 2022년 9월 10일 |
캐논 EOS R6 Mark2 4K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추천하는 이유 있네!
By 소라윙즈의 소소한 IT/게임 리뷰 | 2023년 7월 25일 |
남미여행 (20) 안녕, 내 친구 니콩이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5년 6월 30일 |
* 요새 쓴 글이라고는 자소설 밖에 없어서 글빨이 떨어짐. 노력중임. * 전편이 기억나지 않는 분들을 위한 정리 : 캐나다 워홀로 모은 돈을 들고 남미 여행을 시작한 enat. 멕시코 시티의 댄스 교실 아랫방에서 지끈지끈한 머리를 부여잡고 며칠 지내다가 페루로 건너옴. 페루 리마에선 대머리한테 당하고, 해안 도시 파라카스에선 세비체 알레르기로 눈이 퉁퉁 붓고, 멜리사의 눈물에 속아 사기 투어 당함. 사막의 오아시스 마을 와카치나에선 버기카와 샌드보딩으로 신나게 놀았고, 나스카에선 경비행기를 타고 나스카 라인을 구경. 그 뒤 도착한 페루 제 2의 도시 아레키파에서는 별다른 문제 없이 술술 풀려가는 듯 했지만... 난 인지하고 있어야만 했다. 내 여행이 언제까지나 이렇게 평화로울 리가 없단 사실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영코야/탐코야
By 버닝티오알와이 | 2020년 8월 13일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일명 영등포 코트야드(영코야 혹은 탐코야)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더블 룸 2박을 했는데 1박은 이그젝 룸, 1박은 그냥 프리미어 룸으로 따로 예약했지만 어차피 객실은 동일하고 라운지 이용만 바뀌는 거기 때문에 객실 이동할 필요가 없었다. 대신 객실키 변경을 한 번 해야 함. 다행히 라운지에 별거 없었음. 그 흔한 쿠키 하나 없었어.... 암튼 배정받은 층은 14층이고 영등포 소방서뷰. 역시 엘리베이터 가까운 방으로 배정이 되었구먼 평범한 호텔 구조. 문 열면 화장실과 복도, 신발장 옷장 등등, 그리고 안쪽에 침대. 내장재 좀 봐. 우와 오래된 호텔이구낭 #격세지감. 이라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동리엇에서 영코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