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째 반지 - 아부쿠마改二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7월 23일 |
![43번째 반지 - 아부쿠마改二](https://img.zoomtrend.com/2015/07/23/a0030497_55b0d1a2ded94.jpg)
늦었지만 레벨 99 찍었습니다 아부쿠마... 요 아가씨에 관해서 말하자면 옛날 얘기가 나오게 됩니다. 당시 칸무스 레어리티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몰랐던 저는 금색 배경이 나오는 칸무스가 건조로 나오자 '얘 되게 좋은 캐릭터인가보다~' 해서 들떴죠. ...하하 그러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 실수 탓에 바닷속 깊은 곳으로 가라앉아버렸지만요.... 그게 칸코레 시작한지 이틀째 되던 날이었고 그 칸무스가 바로 아부쿠마. 그 뒤, 초보 제독이기는 했지만, 비교적 가까운 시일 내에 Mk2 를 뽑아냈습니다. (....) 하지만, (약한) 경순이라는 점도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진츠 2차 개장이 나왔기 때문에 그쪽을 우
[칸코레] 2016년 4월 1일 업데이트
By 서리단풍 | 2016년 4월 1일 |
![[칸코레] 2016년 4월 1일 업데이트](https://img.zoomtrend.com/2016/04/01/b0161393_56fe65850ab39.png)
1. 구축함 오오시오 개2개장 추가아사시오급 구축함 오오시오의 다음 개장(개조)가 높은 숙련도에서 가능하게 됩니다.*해당 개장 후에 대발동정 등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해당 개장에 개장설계도는 필요치 않습니다*전투 보이스 등이 일부 갱신됩니다. 2. 신규 임무 추가 1/2「製油所地帯を防衛せよ!」(정유소 지대를 방어하라!) 등 총 5종류의 신규 임무가 새롭게 추가됩니다*이들 임무로 훈장을 2개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개장설계도와 교환할 훈장 수가 부족한 제독분들은 해당 임무군을 부디 활용해 주세요 3. 신규 임무 추가 2/2추가된 임무는 아래와 같습니다●製油所地帯を防衛せよ!정유소 지대를 방어하라!●南西諸島防衛線を強化せよ!남서제도 방어선을 강화하라!●オリョール海の制海権を確保せよ!오룔 해
칸코레 2-5 고연비 고화력 윗길루트 편성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5월 20일 |
![칸코레 2-5 고연비 고화력 윗길루트 편성](https://img.zoomtrend.com/2015/05/20/d0017676_555c5ad9daae3.png)
4전함+1수상기모함+1잠수모함으로 편성한 고연비 함대를 대략 12회의 성과후 적어 봅니다. 1. 윗길고정 편성이 아니므로 A마스가 아니라 B마스 아랫길로 향할시 리셋필연. 전함 한대 빼고 항순 넣어 수모,항순에 드럼캔 하나씩 넣으면 고정 가능합니다만 넷에 셋 수준으로 윗길 가는 편향랜덤이라 굳이 그래야 될 이유가 그다지 없는듯? 2. A마스의 전투는 십에 팔 정도는 잠수항모에 잔기스가 나는 정도에 마무리. * 화력이 충분해서 잠수모함이나 수상기모함이나 수상기로 몰빵해서 아슬아슬한 색적부터 채웠지만 색적이 충분한 레벨이라면 갑표적 넣는 편이 다홍치마겠죠. 다만 저렙 사령부시 이런 조건으로 윗길 돌파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3. 야전방인 D마스는 적 기함의 컷인공격외에 딱히 위협요소는 없습니다.
[칸코레] 그동안의 떡 파밍의 결과.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3월 3일 |
![[칸코레] 그동안의 떡 파밍의 결과.](https://img.zoomtrend.com/2015/03/03/d0010852_54f58851bd153.jpg)
진짜 이번 미니 이벤트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개장된 칸무스만 나열해도 스크롤의 압박이군요. 먼저 하구로가 2차 개장을 했고(24일) 키소가 2차 개장을(25일) 하루나가 2차 개장을(25일) 묘코가 2차 개장을(25일) 하구로의 연격으로 3-5를 처음으로 깼습니다. 떡 먹는겸 해서 갔는데 제공이 참 불안하더군요. 그래도 삼식탄이 충분해서 홋포 자체는 쉬웠네요. 그리고 나치도 2개장이 되었습니다.(26일) 그리고 3-3에서 쏟아지는 가구코인으로 삼짓날 가구 세트를 다 지르고 (27일) 달이 바뀌고 3-5부터 역순으로 깨기 시작했습니다. 떡이 1개 남아서 그냥 수뢰전대로 밀었네요. 2-5는 이번에 처음 윗길로 갔습니다. 정말 꿀이더군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