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움직임 단순하게 생각하기
By 요가라테의 코어운동 | 2014년 6월 26일 |
아쿠자와 미노루 선생의 퍼포먼스. 정권지르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떤 근육들이 작용을 하고 그 근육들이 탄탄(?)해지면 더 강한 펀치가 나온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근육을 쪼개서 생각하게 되고 근육을 만들기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몸이 하나기 때문에 몸 전체가 다 같이 움직여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전신의 움직임을 위한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고 힉슨의 영향을 받아서요가를 시작했다. 요가의 동작들은 각 부위별 운동이 아니라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이었다. 요가를 통해서 몸을 바로 잡고 나서 정권지르기를 할때 다시 어느 근육이 작용되는지 관촬하게 되었다.예전에 더 탄탄하게 만들었던 그 근육들이 맞았다. 과거에 알고 있던 근육의 작동원리가 그때는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