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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케인 Citizen Kane, 1941
- '시네마테크 개관 기념 탄생 100주년 오슨 웰스 회고전'에서 1. 영화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반드시 거론되는 영화라... 기회가 있을 때 봐두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2. 영화사적 의미를 떠나, 지금 이 시점에도 충분히 흥미로웠던 영화. 언론-정치-은둔으로 이어지는 케인의 행보를 지켜보며 되게 솔직한데? 거짓말은 아닌 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렇다고 또 옳은 건지는 잘 모르겠고... 3. 명백히 연출된 미장센들이 자꾸 출몰하는 게, 그러니까 이 사람이 처음이었다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