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공원에 별이 된 할아버지에게 쓴 주니어의 편지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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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공원에 별이 된 할아버지에게 쓴 주니어의 편지에 눈물이..

은하수공원에 별이 된 할아버지에게 쓴 주니어의 편지에 눈물이..

얼마 전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서.. 엄마 모시고 은하수공원에 다녀왔는데.. 주니어가.. 내무부대표랑 둘이 저 없을 때 드라이브 갔다가 편지를 부쳐놓고 왔네요.. 은하수공원 봉안당 갈 때는 조금 무덤덤해진 느낌으로 갔는데.. 이 편지를 보는 순간 정말 울컥했습니다. 할아버지 잘 지내고 계세요? 보고 싶어요 잘 지내고 있으니까 할아버지도 행복하세요! 다음에 또 올게요 이거 보고 나서.. 혼자서 몇 번을 ... 정말 한참을 울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의 삶이라는 게 정말 복잡하고 신기하다고 생각한 건.. 저와 엄마에게는 늘 차갑게 대해서.. 원망을 정말 많이 했던 아빠였고 평생 엄청난 거리감이 있었기에.. 몸 좋아져서 퇴원하면 꼭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