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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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전부 스포할 필요도 없이 말하겠습니다. 1. 우선 액션. 에이 뭐 트랜스포머니 단체로 몰려나가서 우르르쾅쾅 폭☆8이니 쉽지만. 그러다간 큰코 다치기 쉽습니다. 오히려 히어로 영화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냐요. 스케일은 작아진 대신 그 퀄리티를 압축한 느낌입니다. 전작에서 잘 못보여줬던 아크로바틱한 액션을 여기에선 적나라하고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좋게 말하자면 트랜스포머판 히어로물, 혹은 트랜스포머 단일격투의 진수. 나쁘게 말하자면 마이클베이 순한맛 정도가 되겠네요. 2. 전작에서 항상 지적받았던게 뭐였냐면 인간의 역할이 인간찬가다 못해 너무 먼치킨스러워서 다 씹어먹는 상황이었는데 이번에는 적절하게 구성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뭐, 아무래도 E.T같은 인간과 외계인의 교감 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