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녹두장군의 식도락|2014년 10월 30일
Posts
[제주도]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제주도]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녹두장군의 식도락|2014년 10월 30일

평소 제 여행의 컨셉이 그렇지만, 이번 여행은 특히 더 자연과 하나되는 일정이었습니다. 비양봉, 한라산, 거문오름, 에코랜드, 해안 산책로... 등 이번에 유일하게 방문한 실내 관광지는 사진작가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입니다. 근데, 사실 여기도 제주의 풍경 사진을 전시한 곳이긴 하네요. 아무튼 이제 제주의 어지간한 관광지들은 거의 다 가 본 것 같습니다. 테디베어랑 성 박물관 빼고... ㅎㅎ 2005년 작고하신 故 김영갑 작가가 살아 생전에 아픈 몸을 이끌고 삼달리의 한 폐교에 꾸민 보금자리입니다. 사진 에세이 '그 섬에 내가 있었네'를 읽고 오래 전부터 꼭 한 번 와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연이 닿았네요. 매주 수요일과 명절은 휴무 관람 시간 확인하시구요. 개인적으로 입장료 3,000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