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인상을 준 여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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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인상을 준 여캐들
가상매체의 호감가던 여캐들을 돌아보며... 1.마녀 해라(사령왕 난마) 이게 KBS2에 나왔을 시기는 국딩에서 초딩으로 바꿨던 때인데, 그 당시 제 세대때 꾸러기 수비대 보고 12간지 다 외우지 않은 인간은 드물었습니다. 너나 나나 다 보았던 작품이었으니까. 그런 작품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캐릭이 바로 이 마녀 해라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마녀 해라는 악당이면서도 아주 색기를 풀풀 뿜어대는, 그전에 보았던 후뢰시맨의 '레이 네펠'과 비슷한 이미지였는데. 아주 어렸던 제가 에로나 모에에 대해 뭘 알겠습니까. 꾸러기 수비대에 새초미, 미미, 키키등 예쁜 캐릭은 보았지만, 이 마녀 해라를 보면서 지금으로 표현하자면 '우와~ 쩐다! 예쁘다.' 이정도 감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인공들 보기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