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한정, 니치향수,1969
By kisu | 2018년 2월 1일 |
![나스 한정, 니치향수,1969](https://img.zoomtrend.com/2018/02/01/e0127926_5995ace19ef7e.jpg)
비밀 댓글 주세요. 교환, 반품 사양합니다 1. 르라보 labdanum18 라다넘 100미리입니다. 파우더리한 향수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사용감은 사진과 같이 거의 새 제품에 가깝습니다. (정가 34만) 택포 18만원2. 이스뜨와 드 퍼퓸 this is not a blue bottel 15ml-미사용 새 제품. 가로수길 퍼퓨머리에서 구입. 택포 4만원3. 이스뜨와 드 퍼퓸 Histoires de parfums 오페라 컬렉션 5종-1831,1875,1890,1926,1904,각각 4미리씩입니다. 미사용 새 제품. 택포 4만원4. 이스뜨와 드 퍼퓸 Histoires de parfums 1969 120미리 새 제품- 택포 18만원5.나스 Nars의 나스시스트 쉐도우 팔레트( 라무르 뚜쥬루) 12색
이스 8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1월 12일 |
![이스 8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https://img.zoomtrend.com/2016/11/12/d0034443_5827352132024.jpg)
번역이 끝나고 갑자기 할 게 없어서 달렸다; 게임보다 이벤트 패스하면서 걸린 로딩 시간이 더 들어갈 듯. 명성치 150만 넘으면 되는 것을 쓸데없이 다 모아가면서 클리어했다. 계산해 보니 이스 시리즈에서 난이도 시스템이 생긴 것이 1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나이트메어를 클리어한 것은 처음이다. 막 파고드는 스타일은 아니라서…인데, 오래된 팬은 초기 시리즈 나이트메어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알 것이다. 사실은 거기에 질린 탓도 있었다. 이렇게 쉬워진 것은 이스 시리즈에 본래 없던 복수 물약 체계와 회피, 가드, 스킬 시스템이 생겨나고, 무엇보다 회차 클리어 후에 레벨이나 각종 능력치 등을 이어받게 되면서부터 같다. 번역하면서 계속 처맞아가면서 클리어한 탓에 이제 어지간한 패턴은 다 가드할 수 있게 됐
Ys 1&2 Chronicles OST - Palace of Salmon
By 조훈 블로그 | 2013년 7월 3일 |
![Ys 1&2 Chronicles OST - Palace of Salmon](https://img.zoomtrend.com/2013/07/03/d0034443_51d2dd5e38275.jpg)
<앨범 : Ys 1&2 Chronicles Original Sound Track mini> 1. Battle Ground 2. Protecters 3. Palace 4. Palce of Destruction 5. Moat of Burnedbless 6. Palace of Salmon 7. Feena 8. To Make the End of Battle 이스 2편 종반부 스테이지, 살몬 신전의 테마곡 어레인지 버전. 어쿠스틱 곡을 크게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굉장히 편곡 느낌이 좋고, OST 가운데 가장 잘 빠진 느낌이다. 물론 이 앨범은 특전으로 포함된 비매품이라 어느 정도 음반 홍보의 성격도 가지고 있어서, 어레인지 퀄리티가 대부분 높은 곡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