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근황
By 魔神皇帝의 제7격납고 | 2018년 9월 29일 |
블로그가 너무 방치되는거 같아 걍 기록용으로 슥슥. 1. 소녀전선: 삭제. 모바일 게임 중에선 가장 오래한 게임이고 나름 애정도 있고 해서 과금도 난생 처음으로 해서 지금껏 한 15만원 정도 한 것 같은데... 샷건 사이가 삿팔이 다 모으고 체강소대(...) 100렙 달성 직전 정도 되고 보니 살짝 지겨워지기 시작해서 중화기부대 좀 깔짝대다가 삭제했습니다. 스토리가 좀 제 취향이었으면 더 견뎠을 것 같은데 취향이랑은 약간 빗나간 방향으로 치닫기 시작해서... 아마 다시 깔 일은 없지 싶습니다만 관두니 솔직히 좀 아쉽긴 하네요. 2. 벽람항로: 삭제. 이것도 나름 게임 런칭할 때부터 한 게임이긴 합니다만 소녀전선보다 더한 스토리 진행에 GG. 캐릭터들은 소녀전선보단 이쪽이 취향이 많았고 이벤
[소녀전선] 야이 뭐 어쩌라고 ㅅㅂ.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8년 4월 2일 |
그렇게 까긴 했지만 그래도 합니다. 그래도 재미있거든요. (야 임마) 그러나... 이거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대가 하나 밖에 없는데 포대를 정중앙에 처박아놓다니?! 왼쪽 지점에서는 적이 무한 증원, 아군 제대는 하나. 보방으로 가는 길에 포대를 박아놓다니 뭐 어쩌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