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투를 빕니다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2월 8일 | 이건 인간이 깰 수 있는 게 아니야.... 깡갤 기만자들..... ...병신으로 갑니다 ㅠ 칸코레(5898)[칸코레]294일차 근황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6년 7월 15일 | 이스즈 정말 이뻐젓네요 이벤트를기다리며 자원을 열씸히 모으고있습니다 8월달에열리는 여름이벤트는 중규모라고 하더라구요 여튼 오늘 나온 전투퀘는 클리어했습니다 나머지는 개수가 안되있어서 못깨갰네영 멘테있는날은 일일퀘깨기가 진짜싫어지내영.. 함대컬렉션(2882)배박이(211)칸코레(5898)[칸코레]민달팽이처럼 농후한...By LoVe Me Do | 2019년 10월 16일 | 쯉쯉 트위터N森님 작품. 함대컬렉션(2882)칸코레(5898)이건 도대체....By 해양안전위원회 지원대 사이키 지부 | 2016년 6월 13일 | 순간 모든 걸 접고 절망의 늪에 빠져버릴뻔했습니다 칸코레(5898)함대컬렉션(2882)건조(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