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컨의 게임리뷰 41화 -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캠페인 영상 리뷰 (8)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11월 21일 |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연출 때 시점이 고정되는 것도 약간 짜증나지만 그 연출이 뭐 대단하지 않은 경우엔 정말 짜증납니다.. 어째서 폭발을 등지고 유유히 빠져나가는 쿨가이가 되지 못하는 건데!!
약을 팔거면 적당히 파야하지 않을까요...(수정)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4년 10월 6일 |
할말이 없다. 관련기사 인벤에서 좋은 기사 나왔습니다. 아는 사람들과 만나면 항상 제가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저는 오래전에 소맥 빠돌이었어요. 왠만한 소맥 관련 행사란 행사는 모두 참여했죠. 넵. 발표회에선 거창하게 이거 다 만들거다 하면서 다 빼고 버그덩어리 템페스트. 뭔가 부족한 3, 파트2.... 게다가 벨런스도 못맞추고 -ㅅ-; 그리고 제가 봐왔던 게임계 책만 봐도 RPG 가 인기일땐 이 회사 저 회사 마다 RPG 게임이 군웅처럼 일어났고(...) FPS가 인기가 있자 FPS로 훅 몰려가고. 자 지금 어떨까요. 확밀아가 인기가 확 올라갈때 확밀아와 비슷한 카드게임도 무지 많이 나왔고(...) 디펜스 게임이 인기일땐 디펜스 아류작도
블러드본 : 발컨..힘들어...운다....
By Ventilate.com | 2017년 4월 14일 |
1회차때 했어야댔는데, 어찌저찌 꼬이더니 2회차부터 DLC를 깨고있습니다. 첫번째 보스인 '루드비히' 악명이 자자했지만 설마 그렇게 심하겠나 싶었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체력이 떨어진 후 페이즈가 변경이 대는데, 추가 패턴이 생기는게 아니라전혀 다른 존재가 되어서 전혀 다른 공격 패턴을 쓰는건 진짜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냥 대놓고 엿먹어보라고 만든거 아닙니까
사이퍼즈도 하고 있습니다만
By 【EKKRESIA】 | 2012년 9월 15일 |
주위에서 하도 사퍼사퍼 거리길래 해보는데 쩝...aos류는 즐기지 않는 터라 어렵네요 ㅋㅋ 롤은 해보지 않았지만 aos류는 캐릭류의 스킬들과 특성들을 다 파악하는데 골머리를 때리곤 합니다. 사실 롤도 해보고 싶긴 한데 캐릭에다 용어에다가 후... 반응속도가 느린 저는 대체로 원거리 캐를 선호하는데 그래도 자주 죽네요...첫판엔 두분이서 키배하시느라 저 혼자 돌아다니다가 7데스 ㅋㅋ 4000점이 최고인 실력...쩝 8급 찍고 껐습니다. 엘소드하다 질리면 한두판씩 협력전 하는 용도 정도? 그래도 롤보다는 여성유저의 진입이 쉽다는 데에서는 좋지만, 여전히 지인에게 배우지 않으면 하지 못할거 같은 기분... 아직도f키의 필살기는 어떻게 쓰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