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29. (3) 타이베이 메인역 포쉬패커 호텔(POSHPACKER HOTEL) / 2019년 첫 주말 밤도깨비 해외여행, 타이완 타이베이 2회차!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9년 4월 29일 |
2019년 첫 주말 밤도깨비 해외여행, 타이완 타이베이 2회차! (3) 타이베이 메인역 포쉬패커 호텔(POSHPACKER HOTEL) . . . . . . 이번 타이베이에서의 숙박을 책임져 줄 '포쉬패커 호텔(POSHPACKER HOTEL)'타이베이 메인역에 도착 후 호텔로 가니 새벽 2시가 약간 넘은 아주 늦은 시각,다행히 이럴 걸 예상하여 미리 체크인 예정시각을 매우 늦게 해 놓았습니다.주말 밤도깨비로 타이베이 시내에 도착하는 숙박객들은 체크인 시각을 다음날로 설정하는 게 가능한 대신숙박은 온전하게 2일분으로 계산을 해야 합니다. 여긴 그걸 감안해도 가격이 나쁘지 않아 선택한 곳입니다. 포쉬패커 호텔은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도보로 약 7~8분 거리에 있는 2성급 호텔로타이베이 시내 접근성에
타이베이... (5)
By Kang's Village | 2016년 5월 19일 |
2016. 4.12 ~ 4. 16 역시 아침의 시작은 든든한 식사로부터~ ^ ^ 항상 첫 접시는 사진으로 남기지만 두번째 접시부터는 사진이 없다~ 일정의 시작은 단수이~ 단수이 역에서 내리니 버스와 택시가 즐비하다. 대만 택시는 기본요금이 70원이라 짧은 거리를 가기에는 비싸지 않은 가격인 것 같다. 우리 나라에 비하면 대중교통비가 굉장히 저렴한 편인듯~ 우리는 버스를 타고 홍마오청으로 이동~ 역에서 홍마오청이나 진리대학이나 어느 곳이든 상관없지만 우리는 홍마오청에서 시작해 걸어서 담수이 역까지 가는 코스를 선택~ 버스를 내려 살짝 오르막길로 오라가면 홍마오청이 나온다. 저 인형은 홍마오청의 케릭터인듯... 단정한 적벽돌 건물이 보인다. 식민지 시절 군사요충지로 그 다음엔 영사
[2017 타이페이] 기록 1
By 모든 시작은 불시착 | 2017년 3월 4일 |
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 행동하기 보다는,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하며 행동해 나가는 편에 속하는 인간인지라, 이번에 떠난 대만 여행도 마찬가지였다. 때문에, "여행다녀올게."라는 나의 말에, 자동적으로 돌아오는 주변 사람들의 "거기가면, 어디가서 뭘 볼거야? 그 나라는 뭐가 유명해?"라는 질문에는 늘,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만다. 겨우 생각해낸 (나로서는) 최선의 대답으로는"..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보려고." 정도일까? Copyright 2017. 노이지 all rights reserved. 여행을 가면, 잘 알려진,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한 명소에 가서 그림같은 사진을 남기고 오는 것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그 나라의
용어/약어 정리 및 연관팁 : QS(유효투숙) & QN(유효숙박)
By 한가하지 않은 의사의 허세 블로그. 질문 환영 | 2013년 4월 7일 |
아무래도 이 방면에 첫 발을 내딛는 분들에게 가장 힘든 것이 용어가 아닌가 합니다. 익숙해지면 인삿말과 같이 척척 붙지만, 모르는 경우에는 답답하기만 하지요. 일단 제 블로그에서 쓰이는 말만 주로 업데이트 해나가겠습니다. QS & QN - Qualifying Stay(유효 투숙)와 Qualifying Night(유효 숙박) 일단 Stay 와 Night의 차이를 아셔야 합니다. Night는 하룻밤씩 계산하는 단위입니다. 흔히들 3박4일의 3박이 바로 3 nights입니다. Stay는 1회의 호텔에 연박으로 묵는 여정 단위입니다. 3박4일을 한 호텔에서 연속해서 주무셨다면 1 stay가 됩니다. 예시> 1/5~1/11일 여행 일정에서 1/5~1/8일을 A호텔, 1/8~1/10일을 B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