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만세 ♥♥
By 낮술이라니, 이 양반들이 | 2015년 9월 5일 |
계기는 제아 나르샤 미료 소속사 계약 만료 기사. 한동안 잊고 지냈던 브아걸에 대한 관심이 뭉글뭉글 올라왔다. 문득 날개 생각이 났고, 오랜만에 눈팅하러 가자며 찾아갔더니만 박효진 씨는 드라마를 찍고 계셨고 (드라마 싫어...해서 몰랐음. 지금까지 자처해서 본 게 손에 꼽혀.) 오랜만에 또졸려님 글 보니 팬심 비슷한게 솟아서 브아걸 노래 듣기 시전 ㅋㅋ 이제 슬슬 가을이라 그런가 다가와서, second, far away, 잊어가잖아, 클렌징크림 이런 노래 너무 좋아................. 클렌징크림 무대 생각나네. 그리고 나르샤 솔로곡........ (잔뜩 적어내리다가 주책인 것 같아서 도로 지웠....
[보는 음악] 뮤직비디오와 황수아감독 그리고 개념미술
By 굿모닝 미스터 오웰 | 2013년 2월 5일 |
다들 음악 좋아하시나요? 저는 사실 음악에 재주도 없고 심지어 음치 박치라 음악 자체에 그렇게 큰 흥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보는 음악'에는 굉장히 관심히 많답니다. 고백하자면 전 시각적인 것에는 받아들이는 것이 좀 빠른 편인데, 그 외의 감각들은 둔해서 잘 못 받아 들이는 편이거든요ㅠ_ㅠ 예를 들자면 전 전자시계를 잘 못봅니다... 네 멍청이나 바보는 아니구요ㅠ_ㅠ, 전 시계를 볼 때 숫자를 보는게 아니라 시침 분침의 모양을 보고 시간을 인식 하기 때문에 숫자만 덩그러니 있는 전자 시계는 저에게 쥐약입니다. 그래서 수능 때도 교실에 전자시계가 떡 하니 있어서 식은땀이 났었었죠....그래서 수능을 망쳤습니다.....는 드립입니다. 아니에요 사실 진짜 망쳤음ㅋ 보는 음악이 뭐지? 보는 음악이란
[프리코네]Re:제로 신뢰도 공략 (오역/의역 O)
By 쉐잎하이트, 게임과 함께하는 그의 세상 | 2020년 6월 30일 |
일본 위키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오역 의역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각 캐릭터 마다 10개의 에피소드가 존재합니다.- 티켓 3~5개를 소비할 때 마다 임의 캐릭터의 에피소드가 발생합니다. (티켓을 소모해서 에피소드를 빨리 보고 싶으면 3개 씩 쓰는 것이 효율적이겠네요.)- 신뢰도 MAX를 달성하면 전체 에피소드를 볼 수 있습니다. 신뢰도 페이지 > 캐릭터 선택 시 등장하는 말풍선 기준으로 앞에 숫자가 부여 됩니다.말풍선 내용 하단에 지문과 신뢰도 포인트 순으로 기입 됩니다. 에밀리아 1. 「길드」의 구조정말 [미식전]에 들어올거야? [150]에밀리아가 길드를 만드는건 어때? [125]그게 보통인줄 알았어. [100] 2. 팩의 정체노래하고 춤추는 아이돌 고양이는 대단해 [150]
불후의 명곡 92회 장덕
By 취미생활 | 2013년 3월 17일 |
불후의 명곡 92회, 장덕편이다. 왁스의 님 떠난 후 그냥 편하게 락으로 편곡을 했는데, 오히려 더 좋긴 하다만, 그래도 다른 사람보다는 무대에서의 카리스마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긴 하다. 미르의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당연히 내가 좋아했던 곡인데, 미르의 곡도 좋은데...여러가지 장르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리되지 못한 느낌이 강했다. 나르샤의 사랑하지 않을래 1984년도의 곡인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도 인기가 많아지기 전에 나온 노래라서 내가 모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나르샤의 편곡이 정말로 딱 80년대의 느낌이다. 중간에 마돈나의 hung up과 abba 곡이 들어가 있네... 노브레인의 소녀와 가로등. 이 노래가 참 가사가 슬프구만..부모님이 이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