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시즌3 꿈의 희망 아미드랏실 공개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By cowai 코와잉 | 2023년 10월 20일 |
전 유우를 중국의 패자로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9년 5월 26일 |
취직을 안시켜줘서 빡쳐서 공손찬에게 투신했습니다(...관정이 꼬시길래 따라감;) 그리고 공손찬은(....정사를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리라:D 공손찬 이 X새가 제안 안듣고 이상한거만 시키는데에 빡쳐서 외지에서 장수들만 물어다 줬더니(조운&장비,염유 기타 등등) 어느새인가 남피까지 집어먹고 저를 양평태수로 보냈습니다. 당연히 ㅂㄷㅂㄷ.... 하는데 1년 지나니까 최전선인 남피태수로 임명시켜주더군요.. 했는데 병사는 한명도 안주고 공손속 여위황 같은 애들 붙여주는거 보고 ㅂㄷㅂㄷ(공손씹새 이 ㅅㅂㄻ가....) 빡쳐서 일단 궁병 1만명 모아놨더니 당연히 원소가 5만명 가지고 처들어왔습니다. 성이 개털 상황이라 본성 문에 원소군이 쇄도하는 모습을 보고 아오 ㅅㅂ을 외치고 있었
2018 프랑스 - 프랑스 프로 혼밥러를 노리며
By LionHeart's Blog | 2018년 4월 19일 |
관광을 못하니 어쩌겠어요. 먹기라도 해야지. 게다가 동행도 없어서 프랑스에서 프로 혼밥러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Le Berry (LG V30) 가장 많이 이용한 곳은 택시 기사님께서 추천하시고, 비행기에서 만난 포 주민분도 추천한 가게 'Le Berry'입니다. 동네에서도 맛집으로 소문난 것인지 매일같이 오픈한 뒤 얼마 되지 않아 만석에 waiting이 생기더군요. 웨이터들도 친절하고 가게 분위기도 밝아서 좋았습니다. 립아이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LG V30) 영어 메뉴판이 제공되었지만 처음에는 프랑스에서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몰라서 아메리칸식 식사를 했습니다. 립아이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빵과 감자튀김이 나오더군요. 프랑스에서는 어느 레스토랑에서나 빵이 무한리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것도 모르
[그랑블루] 첫 300연차 결과보고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7월 21일 |
그랑블루 판타지는 게임재화인 속칭 돌 3000개로 10연 가챠를 하죠. 참고로 돌 3000개=3천엔=3만원... 그 10연 가챠를 300회 돌리면 특정아이템으로, 해당 가챠기간에 나온 캐릭터 확정교환을 해줍니다. 그랑블루 유저-기공사 들은 이걸 '천장' 이라 부르며 매번 가챠 시즌이 돌아오면 이 천장 을 현금으로 꼴아박는 기공사가 있지만 무과금이나 가챠에 회의적인 저 같은 기공사는 돌을 모아서 천장 이 가능해지면 한꺼번에 돌리죠. 참고로 천장인 돌 9만 가격=3천엔x300 .... 그런 천장 가챠 결과물입니다. 여캐가 많이 나왔고 기대했던 쟌다르크 수영복 버전이 나왔으니 만족하네요. SSR 남캐도 있었던 기억이 있지만 자세히 쓰지 않습니다. 남캐를 왜 찍어두죠? 일단 성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