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여행 날씨 비행시간 입국 후기 + 말레이시아 지도
By soltmon salon | 2023년 1월 10일 |
13 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르]- 인증을 위한 잠깐의 휴식
By Spice of days | 2014년 2월 14일 |
작년에 작성하다가 임시저장된 거 방출하는 쿠알라룸프르 사진입니다;; 건물밖을 나가는 순간, 아~내가 지금 동남아에 와있긴 하구나를 절감하는 순간;; (더위 무지 싫어라하는 1人) 이런 꽃을 보니 여긴 동남아!를 또 느끼고. KLCC타워안에는 쇼핑몰도 같이 있고 공항에서 공항직통열차로 연결되어 있어서 편하다. 바깥에 나와서 사진찍는데 도저히 가까이에서는 화각이 나오질 않아서 도저히 내 카메라로 다 담는 건 무리무리;;; KLCC에서 4정거장인가 가면 구사원이 있다길래 전망대 예약해놓고 잠깐 다녀와보기로. 이게 전철용 표? 토큰임. 일정을 즉흥적으로 움직이다보니 그냥 발걸음가는데로 마구 움직여 마구 헤매다가. 사원하나를 발견하긴 했는데...정말 이거야??라고 실망하고 다시 역으로 발걸음 옮겼다가
페낭 샹그릴라 라사사양 맹글로브가 있는 밤 (nx500 촬영)
By 자유분방 IT사진 | 2021년 2월 25일 |
말레이시아 여행 첫날 - 페낭
By 이빛구름 | 2016년 2월 16일 |
14일 오전 9시 한국에 도착했다. 집에 오니 정오쯤이 되었다.즐거운 여행은 끝나고 현실세계로 돌아온 것이다. 단지 7일, 그 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바람의 살랑거림도 순간순간이 좋았다.그저 그렇게 웃음이 입가에서 새어나온다. 페낭에 도착해서 일행을 만나기까지는 긴장상태였다. 나 혼자니까..피곤하고, 졸렸지만 잠을 자지 못했다. 대략 오후 10시 넘어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 나는,대다수의 한국인을 따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쫄래 쫄래 따라갔다. 그렇게 말레이시아에 입국~ 난 이상하게도 비행기에서도 잠을 못잤다. 비행기 탄 순간부터 내 생체리듬이 비상경계 모드로 전환된 것 같은 느낌~ 한국에서 150링깃을 환전 digi 데이터 구매로 처음 사용~ 25링깃 썼다. 그러고 일행과 부모님께 연락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