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4화 이후에 빡쳐서 이짤을 만들긴 했지만
By 민간인 봉군의 드문드문 블로그 | 2015년 3월 22일 |
설마 그 이후가 더 씨리어스하게 씹창 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진짜 야마칸 재평가 해줘야 한다.
[칸코레] 잡담 / 이벤트에 해역 돌입에 앞서...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8년 2월 23일 |
안녕하세요? 이벤트 기간에 가벼운 잡담이에요. 아직 이벤트 해역에는 발을 들이지 않고 있어요. 이미 수 개월전부터 어디어디 함대 쓸거라고 공개됐고, 딱지(?) 관련으로는 대략 함대 별 운용 윤곽이 나왔으니(공략이 제대로 안 나왔더라도...) 슬슬 발을 들일까 망설이는 중이랄까요? 들어가기에 앞서 함대를 한 번 점검해봤네요. 수개월째 귀차니즘(?)이랄까 텐션이 떨어진 상태랄까, 함대를 일부러 육성하지는 않았지만, 다행히도 대부분 투입 가능한 레벨은 되는군요? 제 1부대의 구축함 셋만 조금 손 봐주면 될 듯 싶어요. (藤波가 좀 심각... 하지만...) 하아... 그런데 막상 함대 구성 짜려고 하니 막 귀찮아지는 것... 이에요. 매번 이벤트마다 위기(?)지만... 이번 이벤트 나
[칸코레] 중순 레벨링... 중...? 외
By 한없이 밝은 어느 슬라임 | 2015년 10월 6일 |
이것이 항공화력함의 시대인가...! MVP를 심심하면 털립니다. 쵸카이 반성해라... 얘들아 시오이가 보고싶어도 그런데 가는거 아니야 거기 S승 엄청 힘들다고 로호 작전.jpg (분노)
네덜란드 친구를 칸코레 착임시켰습니다.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10월 17일 |
얼마 전 노미카이 때, 어디서 들었는지 제가 칸코레 하는 걸 알고 착임 어떻게 하냐고 하길래, "걍 내가 도와주겠다 (영어로 설명할 자신이 없음)" 그리고 손을 덥썩. 방금 전에 DMM 가입부터 착임까지 도와주고 1-2 해역까지 깼는데 ...제가 이걸 어떻게 했지 ㅠ 하면서 예전 생각이 다 나더라구요. 그리고 한마디 해줬죠. "이거, 하루종일 붙잡고 할 자신 없으면 다른 애들 플레이처럼 금방 될 거란 생각마라" 그녀석, 키소를 겁나 좋아하더라구요. 바탕화면이 장군님 단독샷. 벌써부터 장군님 맞이할 생각에 부푼 양반에게 "함대 해방부터 해야지" 라고 찬물을. p.s. 네덜란드 청년의 일침, 그건 착임 직후 비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