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잡담 / 이벤트에 해역 돌입에 앞서...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8년 2월 23일 |
![[칸코레] 잡담 / 이벤트에 해역 돌입에 앞서...](https://img.zoomtrend.com/2018/02/23/a0072722_5a902f33e67ba.png)
안녕하세요? 이벤트 기간에 가벼운 잡담이에요. 아직 이벤트 해역에는 발을 들이지 않고 있어요. 이미 수 개월전부터 어디어디 함대 쓸거라고 공개됐고, 딱지(?) 관련으로는 대략 함대 별 운용 윤곽이 나왔으니(공략이 제대로 안 나왔더라도...) 슬슬 발을 들일까 망설이는 중이랄까요? 들어가기에 앞서 함대를 한 번 점검해봤네요. 수개월째 귀차니즘(?)이랄까 텐션이 떨어진 상태랄까, 함대를 일부러 육성하지는 않았지만, 다행히도 대부분 투입 가능한 레벨은 되는군요? 제 1부대의 구축함 셋만 조금 손 봐주면 될 듯 싶어요. (藤波가 좀 심각... 하지만...) 하아... 그런데 막상 함대 구성 짜려고 하니 막 귀찮아지는 것... 이에요. 매번 이벤트마다 위기(?)지만... 이번 이벤트 나
[칸코레] 중순 레벨링... 중...? 외
By 한없이 밝은 어느 슬라임 | 2015년 10월 6일 |
![[칸코레] 중순 레벨링... 중...? 외](https://img.zoomtrend.com/2015/10/06/c0105797_56131d19c3cc5.png)
이것이 항공화력함의 시대인가...! MVP를 심심하면 털립니다. 쵸카이 반성해라... 얘들아 시오이가 보고싶어도 그런데 가는거 아니야 거기 S승 엄청 힘들다고 로호 작전.jpg (분노)
네덜란드 친구를 칸코레 착임시켰습니다.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10월 17일 |
얼마 전 노미카이 때, 어디서 들었는지 제가 칸코레 하는 걸 알고 착임 어떻게 하냐고 하길래, "걍 내가 도와주겠다 (영어로 설명할 자신이 없음)" 그리고 손을 덥썩. 방금 전에 DMM 가입부터 착임까지 도와주고 1-2 해역까지 깼는데 ...제가 이걸 어떻게 했지 ㅠ 하면서 예전 생각이 다 나더라구요. 그리고 한마디 해줬죠. "이거, 하루종일 붙잡고 할 자신 없으면 다른 애들 플레이처럼 금방 될 거란 생각마라" 그녀석, 키소를 겁나 좋아하더라구요. 바탕화면이 장군님 단독샷. 벌써부터 장군님 맞이할 생각에 부푼 양반에게 "함대 해방부터 해야지" 라고 찬물을. p.s. 네덜란드 청년의 일침, 그건 착임 직후 비서함
유녀전기를 비교해봤습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3월 21일 |
![유녀전기를 비교해봤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3/21/e0080266_58d120c050e74.jpg)
유녀전기 이 컨텐츠가 뭔가 싶어 슬쩍 시놉시스만 훑어봤는데아무래도 작가가 주인공을 대놓고 편애하면서 그 편애를 감추려고착각물의 클리세를 집어넣었고 거기에 적당히 1차~2차 대전기 독일빠심을 섞어서적어낸 자위적인 내용같더군요. 그래서 거르고 그냥 주변에서 보는 사람들 반응만 관찰 중인데소설 번역출간하는 노블엔진에서 이번에 만화책도 번역해 내고 의욕적으로 밀어주더군요.그래서 소설/만화/애니 를 비교해봤습니다. 가로방향으로 동일인물이고 각각 소설삽화 / 만화디자인 / 애니메이션 원화 입니다. Q. 다음 선택지 중에서 누가 빠따를 맞아야 할까요. A1. 소설 삽화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A2. 만화책 캐릭터 디자인을 한 만화가 A3. 애니메이션 원화와 동화를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