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중순 레벨링... 중...? 외
By 한없이 밝은 어느 슬라임 | 2015년 10월 6일 |
![[칸코레] 중순 레벨링... 중...? 외](https://img.zoomtrend.com/2015/10/06/c0105797_56131d19c3cc5.png)
이것이 항공화력함의 시대인가...! MVP를 심심하면 털립니다. 쵸카이 반성해라... 얘들아 시오이가 보고싶어도 그런데 가는거 아니야 거기 S승 엄청 힘들다고 로호 작전.jpg (분노)
네덜란드 친구를 칸코레 착임시켰습니다.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10월 17일 |
얼마 전 노미카이 때, 어디서 들었는지 제가 칸코레 하는 걸 알고 착임 어떻게 하냐고 하길래, "걍 내가 도와주겠다 (영어로 설명할 자신이 없음)" 그리고 손을 덥썩. 방금 전에 DMM 가입부터 착임까지 도와주고 1-2 해역까지 깼는데 ...제가 이걸 어떻게 했지 ㅠ 하면서 예전 생각이 다 나더라구요. 그리고 한마디 해줬죠. "이거, 하루종일 붙잡고 할 자신 없으면 다른 애들 플레이처럼 금방 될 거란 생각마라" 그녀석, 키소를 겁나 좋아하더라구요. 바탕화면이 장군님 단독샷. 벌써부터 장군님 맞이할 생각에 부푼 양반에게 "함대 해방부터 해야지" 라고 찬물을. p.s. 네덜란드 청년의 일침, 그건 착임 직후 비서함
[칸코레]최근 칸코레 근황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3년 12월 8일 |
![[칸코레]최근 칸코레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3/12/08/e0084950_52a318e382897.png)
그냥 적당히 연습전과 주간퀘,일퀘로 적당히 레벨링 하면서 자원 세이브중 자원좀 모아서 신나게 한번 써보고 싶기도 하고 건조로 먹을 함선도 많지 않고 무엇보다 요새 출격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게 자원 축적의 가장 큰 이유 일단 5만정도 모이면 건조&개발&레벨링으로 자연회복 상한선까지 한번 소모하고 나중에 업데이트 될 대형함 건조랑 12/24일날 시작되는 아르페지오 콜라보 이벤트 대비해서 다시 자원 세이브 들어갈 생각중
12화에 대한 평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5년 3월 26일 |
![12화에 대한 평](https://img.zoomtrend.com/2015/03/26/d0098007_55134aaa23c21.jpg)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이걸 보고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어지더군요. 이따구로 만들거면 만들지를 마라 아무리 인기있는 물건으로 애니를 만든다고 해도 이렇게 하면 흑역사 된다 라는 반면교사가 되었습니다. 무슨 정신으로 속편을 만든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더 욕먹고 싶나?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속편이 흥하려면 지금 만들어진 물건과 내용적으로 별개가 되고 각종 동인설정을 넣은 개그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야된다고 봅니다. 결론: 속편 주인공은 텐류와 타츠다라는군요. 나카쨩팬 그만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