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쿠리요의 여관밥,타치바나관 to lie 앵글,도쿄구울 RE 4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8년 4월 27일 |
1.카쿠리요의 여관밥 4화 시로는 대체 뭐하는 사람이었던걸까요... 시로의 과거를 보면 볼수록 알 수 없는 인물인 카쿠리요의 여관밥 4화! 요괴들도 패고 다니던 사람이였다니... 이러니 시로를 무서워하는 요괴들도 있죠....ㄷㄷ 이쯤되면 시로는 사실상의 카쿠리요의 숨은 왕같은게 아니였을가싶을정도입니다 뭐 그건 그렇고 유키온나는 여태 보여주던 모습을 내려놓으니까 한결 좋군요 2.타치바나관 to lie 앵글 4화 화장실은 못간다고하면 가고싶어지는거죠... 화장실 이야기는 빼놓을 수 없는 타치바나관 to lie 앵글 4화! 이런류의 에로 숏애니에선 빠지지않는 에피소드죠 근데 저렇게 사람들이 많이 있는 집에 화장실이 하나라고요? 타치바나관 사람들은 아무래도 참는걸 좋아하나보군요...
도쿄 자유여행 3박 4일 여행 경비 70만 원 떠나기 : 스카이스캐너 활용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7월 16일 |
페르소나5는 어째서 학원 쥬브나일인가? 1/2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10월 16일 |
SAMPLE_A_PPCC 쥬브나일 스토리의 지향점은 젊은이가 어른이 되는 과정을 그리는 것이고, 어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의하자면, 주위의 누군가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으로 세계를 파악하고, 매사를 선택하는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비평'할 수 있는 힘이라고 치환해도 괜찮을 것 같군요. 더 없이 소중한 학생시절의 경험은, 그 경험을 함께 나눈 친구, 장소, 오락 등의 추억과 맞물려, 사회인이 된 후에도 강하게 남잖아요? 동시에 졸업과 함께 이별이 찾아오고, 사회로 진출해, 앞으로는 스스로의 머리로 정확히 생각해야만 하는 인생의 전환점을, 누구나가 반드시 통과했을터. 그런 시기에 인생관계가 되었건 작품이 되었건, 다양한 가치관을 접해두면, 스스로의 힘으로 조금은 더 그럴싸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