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ぐらんぶる) - 9화 감상 소감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8년 9월 8일 |
안녕하세요? ※ 본 포스팅은 작품 감상에 단 1g의 도움도 안 된다고 자부합니다. 아마도~ 이번 분기 열심히 제 때, 제 때 감상하고 있는 멋진 작품이에요! 이번 9화는 다이빙을 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중인 부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요. 그 와중에... 왕 게임을 잘 못 하면... 다음화는 드디어 오키나와겠군요! 즐겁게 감상중인...루였어요~♤
가브릴 드롭아웃 - 제3화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1월 24일 |
안녕하세요? ※ 본 포스팅은 작품 감상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자부합니다. 아마도~ 가브릴 드롭아웃 과금 게임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혹독한(?) 직업 전선에 투신하게 된 가브릴... 죄송함~미다. 일보~너 어려~버요. 그랬던 것입니다. 외계인(일단 천계도 외계...니...)으로서 언어의 장벽... 이 있었나? 아무튼... 접객의 자세...손님의 자세...오늘도 과금을 위해 노력하는 가브릴, 너무 힘들어서 주 1회를 초과하는 근무는 불가하다는군요. 모처럼 천사로 돌아와... 해충구제 업무(?)를 진행 중인 가브릴... (일단 방 청소부터 좀...) 그리고, 정의(?)가 실현되었습니다!? 천사의 표정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푸르른 영화, 그랑블루 (The Big Blue, 1988)
By studio moozi | 2015년 9월 19일 |
그리스의 섬에서 자크의 어린시절로 시작하는 영화. 흑백인데도 푸르른 바다의 아름다움이 전해진다.영화가 만들어지고 나서 음악가들이 영상을 둘러서서 보며 연주했을 배경 음악도 영화 내내 푸르른 분위기를 형성한다. 어설픈 조하나와 속내를 알수없는 자크, 재수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엔조가 끌어가는 이야기는 웃음을 터지게도 하고, 마음이 매어지게도 한다. 페루에서 돌아와 가장 먼저 보러간 것은 돌고래들. 자크가 돌아와서 신나하는 돌고래들 지금은 발이 안닿으면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하지만 나도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은, 돌고래랑 수영하기 밤 내내 돌고래랑 놀다가 조하나까지 서운하게 만드는 자크. 돌고래 구출 작전. 돌고래가 마르면 안되니까 조하나가 저 물뿌리개를 분주하게 들고다니면서 물을 준다 ㅋㅋㅋ 요란하
소드 아트 온라인 17화(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2년 10월 28일 |
>> 소드 아트 온라인 감상기 목록 안녕하세요? 소드 아트 온라인 17화를 봤답니다. 사로잡힌 여왕... 알브헤임에서의 첫 조력자(하렘원)을 만나고... 파티를 하게 되네요. 드디어 목표를 향한 첫 걸음을... 이라지만, 이 속도를 보면... 모험은 다음 화에서나 겨우 출발(!)하고... 실제 모험은 또 그 다음 화부터... 겨우 할 듯... 언제나 그렇지만, 주요 스토리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스크린 샷 올라갑니다~ >> 리파를 구하고... (치터 수준의) 멋진 칼질로 샐러멘더 둘을 가볍게 썰고... (주요 장면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출이 너무 별루...) 리파를 구하게 되지요. 그래도, 저 죽은 자리에 한동안 유지되는 이펙트 등은